20년 10월 6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중국은 8일까지 국경절 휴무라 뉴스가 많지 않네요..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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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면 깨져도 자동 복구"…애플, 폴더블폰 특허 출원
  - 애플이 스마트폰 화면에 흠집이 생겨도 스스로 복구하는 자가 치유 기능을 갖춘 폴더블 기기 특허를 

    최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더버지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2. 3분기 애플 앱스토어 매출, 구글의 2배
   - 애플 앱스토어의 3분기 매출이 구글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3. 삼성 갤럭시S 카메라 구멍 그대로…UDC 적용 무산
  - 제품 전면이 화면으로 가득찬 삼성 스마트폰은 내년 하반기에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S21까지는 계속해서 펀치홀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샤프, Micro LED 기술 집중을 위해 자회사 설립

   - Sharp Display를 20년 10월 1일 설립(약칭 SDTC)

   - micro LED 집중이며 본사는 샤프의 Kamayama Office이며 

     수장은 Taimi Oketani로서폭스콘의 상무이사 두명도 배치 예정 

 

5. TCL 및 Xiaomi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mini LED TV 라인업 확대 예상 (Digitimes)
  - TCL 및 Xiaomi가 mini LED TV를 출시했으며,

  - 삼성전자, LG전자, Konka, Changhong, Hisense 등 2021년에 일제히 mini LED TV 출시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