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5. 17:29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기사인 Shoujibao를 번역 및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세계 테블릿 시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으며 15분기동안 나선식으로 하락중이나
금년 2분기역시 개선의 정황은 보이지 않았다.
시장연구기관인 IDC 의 발표 연구에 의하면 다른 테블릿 업체와는 달리
애플과 화웨이는 일정폭의 성장을 하고있으나 성장폭은 작았다.
금년 2분기 전세계 테블릿 시장 출하량은 33M로 전년 동기대비 5백만대 줄었다.
몇년동안 테블릿의 출하량은 지속 감 소하고있으며, 금년은 대폭 감소하였다.
IDC의 수치는 2분기 전세계 테블릿 시장은 13.5% 감소했다고 나온다.
IDC의 분석가 Jitesh Ubrani에 따르면
"소비자와 기업이 여전히 테블릿에 흥미를 가지고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제약이 있고
일부 소비자는 전통적인 PC를 선택한다. 다만 서피스, 크롬 OS의 테블릿 PC의 발매나 애플의 저가형
iPAD Pro는 아직 미래가 나쁘지만은 않다고 볼수 있다. 다만 성능과 소프트웨어가 소비자의 요구에 만족해야 한다."
라고 언급했다.
그림: 화웨이, 애플만 성장하였음.
애플과 화웨이는 출하량이 증가하였고, 화웨이는 7%나 되었다.
출하량을 보자면 애플은 1150만대로 시장 점유율 34.9%를 기록하여 1위이며 전체 시장의 1/3이다.
삼성 테블릿 출하량은 작년 동기의 6백만대에서 5백만대로 줄어서 시장 점유율도 15.1%가 되었다.
화웨이 테블릿 출하량은 310만대에서 340만대로 증가하여 시장 점유율은 10.3%이다.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자체 휴대폰, 소셜 매력이 애플을 능가, 제품 성능이 구매의 무기가 되다. (0) | 2018.08.07 |
---|---|
모바일 Chipset Shortage 예상 뉴스 (0) | 2018.08.06 |
카메라 산업 트랜드 분석 - 듀얼/ TOF/ 고배율 줌 (0) | 2018.08.04 |
중국 18년 상반기 소비가전 트랜드 보고 (2) | 2018.08.03 |
One Plus,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1위 (0)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