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체 휴대폰, 소셜 매력이 애플을 능가, 제품 성능이 구매의 무기가 되다.

2018. 8. 7. 08:36중국 휴대폰

다음증 중국 기사인 Shoujibao를 번역,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8년 VIVO, 오포,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국산 제품이 위력을 발휘하여

중국 국산 휴대폰 브랜드들은 애플의 추종자에 만족하지 않았다.

6월, 비보 NEX와 오포 find X의 발표로 승강식 카메라 모듈의 혁신은 진정한 전면 베젤리스를 실현하였고

폴더블 구조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였다.

이는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백가쟁명 시대를 연것이며, 애플의 왕좌가 더이상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휴대폰 업계 경쟁이 치열한 지금, 어떤 휴대폰 브랜드가 화제에 오르는지?

어떤 마케팅 형식이 브랜드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가?

브랜드의 주된 소셜 자원 투입은 양호한 효과를 가져오는지 등은

Datastory의 다음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자.


Datastory 2018년 상반기 휴대폰 브랜드 소셜 매력 연구보고서




휴대폰 업계 인터넷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있다. 




Vivo는 금년 인터넷상의 관심도가 애플을 이어 기타 업체보다 앞서는 상황이다.




브랜드 선호도는 미세한 차이를 보인다. 



제품 마케팅은 스타와 예능쪽이며, 특히 오포와 Vivo가 주로 사용한다.

애플, 샤오미, 화웨이는 이에 비해 관심도가 20% 정도 떨어지나 기술 측면에 홍보 집중한다. 




vivo와 oppo의 스타 예능쪽의 자원 투입(Got7도 명단에 있음)




애플과 화웨이는 스타보다는 기술, 칩셋등을 홍보하며 소비자의 관심도도 기술쪽이다.



수요 한파를 벗어나 프리미엄급 기종이 업계 발전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Vivo NEX의 관심도가 매우 컸으며, 관심도가 애플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알고있다는 측면을 넘어서 구매와 추천까지 가는 경우는 화웨이 P20이 나았으며

지명도는 Vivo NEX가 매우 뛰어났다.




NEX의 지명도



P20의 인터넷 토론 내용중 94% 내용은 제품 관련 내용이다. 

화웨이는 연구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였고, 2017년 138억 달러를 연구에 투입하여 

기술을 선도하는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는 시장의 인정을 받았으며

인공지능 + 트리플 카메라는 화훼이 P계열의 핵심 세일즈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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