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dia에서 21년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삼성의 A12가 1위를 하였으며 그 뒤를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바짝 뒤쫓고있습니다 A12는 20년 4분기 발매되었고, 21년 매분기별로 1천만대 이상씩 판매되었고 21년도 5,180만대를 판매하였습니다. 이는 삼성 최초로 5천만대/ 연간을 돌파한 모델입니다. 아이폰 13도 판매 호조를 보였습니다. 아이폰 13의 출하량은 3,4090만대로 아이폰 12의 20년 2,330만대에 비해 1천만대 이상 팔렸습니다. 5위는 샤오미의 Redmi 9A로 2,680만대이며 $78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략하였습니다.

다음은 Gfk에서 발간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 21년 회고와 22년 전망을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21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비교적 평탄했으며 3.1억대 판매를 보여 저조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또한 22년도에는 3억대로 21년보다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판매액도 RMB 1.03조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22년도에는 RMB 1.04조로 매출 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 그만큼 고가의 스마트폰이 잘 팔린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오프라인을 비교해보면 온라인은 안정적이나 오프라인 판매가 하락하고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저가형 판매가 위축되고있으며 고가형이 확돼되고있습니다. 저가형 위축은 경제 성장 저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

KPMG에서 21년 자동차 업계 고위급 직책들에 대해 회고와 전망에 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말은 You can't do it alone과 expect the unexpected 군요..

다음은 Digitimes의 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예측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 DIGITIMES Research의 연구 및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가 상반기의 성장세가 낮아지면서 하반기에도 7억 개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연간 출하량은 약 13억 2천만 대를 기록하여 연간 성장율은 6.1%에 불과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Xiaomi, OPPO, vivo 및 Chuanyin의 4대 중국 브랜드는 연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가트너가 발표한 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예측 자료입니다. 금년에는 19년 수준의 회복을 예측하는군요. 유용했다면 광고 클릭부탁드려요!!!! 5G 휴대폰은 급성장하여 5억대 이상, 전체 스마트폰의 35% 점유율이 예상됩니다.

중국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광고도 클릭 부탁드려요.. =============================== 21년을 전망해보면 휴대폰 출하는 반등할 것이며 샤오미는 글로벌 3위가 될 가승성이 높고 Honor는 21년 하반기 큰 변수가 될 것이다. TWS 시장 규모는 21년 휴대폰의 10% 이상이 될 것이며 65% 의 성장을 지속하여 부품 시장 실적의 주요 동력원이 될 것이다. AR/VW 스캐너 로보트 등 신규 제품의 혁신과 자동차 시장의 성장도 주목해볼 만 하다. 통신원 데이터를 보면 1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동기 대비 17% 하락하였고 11월까지 누적 수량도 2.7억대로 동기 대비 21% 하락했다. 21년을 전망해보면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12.1% 성장한 15.07억대로 전망하나 코로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