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4. 12:59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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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을 전망해보면 휴대폰 출하는 반등할 것이며 샤오미는 글로벌 3위가 될 가승성이 높고
Honor는 21년 하반기 큰 변수가 될 것이다.
TWS 시장 규모는 21년 휴대폰의 10% 이상이 될 것이며 65% 의 성장을 지속하여
부품 시장 실적의 주요 동력원이 될 것이다.
AR/VW 스캐너 로보트 등 신규 제품의 혁신과 자동차 시장의 성장도 주목해볼 만 하다.
통신원 데이터를 보면 1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동기 대비 17% 하락하였고 11월까지 누적 수량도 2.7억대로
동기 대비 21% 하락했다.
21년을 전망해보면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12.1% 성장한 15.07억대로 전망하나
코로나 이전 수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시장은 9.5% 성장한 3.37억대로 전망하여 글로벌 평균보다
미치지 못할 것이다.
내년 가장 성장이 뚜렷한 곳은 인도이다.
IC 부족 등으로 인해 애플보다 안드로이드 폰의 성장율이 약할 것으로 보이며
애플의 21년 출하량은 동기 대비 18% 성장한 2.2억대로 본다.
안드로이드 폰은 샤오미가 세계 3위 및 2억대 출하로 예측하며 Honor는 21년 하반기가 좋을 것을 보아
화웨이+Honor가 1억대로 전망한다.
21년 TWS는 3.99억대로 동기 대비 65% 성장하며 애플이 1.41억대로 동기 대비 38% 성장할 것이다.
TWS는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VR은 21년도 글로벌 출하량이 1,147만대, 로봇 청소기는 글로벌 출하량 1,500만대, 전기차는 21년 353만대로
전자업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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