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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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의 중국 휴대폰 단신 뉴스
태풍 조심하시고, 가끔 시간 나실 때 광고 한 번씩 클릭해 주세요~ ======================================= 1. 화웨이, TWS 시장에도 야심을 드러내 - 20년 1분기 화웨이 TWS 출하량은 115만대로 동기 대비 50% 성장 - 20년 상반기 화웨이, Honor의 TWS 출하량은 650만대로 글로벌 TOP 3 - 2018년 4월 freebud 출시 이후 11개 제품 출시 - 7월 1일 Honor X1은 149 RMB의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국내 시판중 2. 폭스콘, 플렉트로닉스, 멕시코에 신공장 검토 - 미중 무역 분쟁에 따라 멕시코에 신공장 검토중 - 폭스콘은 이미 인도에 공장 건립 및 아이폰 11 생산중 3. 애플, 아이폰 SE가 인도에서 생산중이라고 밝혀 - 아이..
2020.08.26 -
애플의 목적지는 자율 주행 전기차?
딴지 게시판의 헤에취님의 글 발췌입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 동안은 통신 속도의 한계로, 자체 프로세서의 성능 한계로 시도해 볼 수 없었고, 전기차 관련 부서를 축소했다는 이야기가 작년인가에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5G 통신이 보편화 되고, 애플이 자체 생산하는 모바일 AP가 스마트 폰을 벗어나서 2021년에 본격적으로 맥북에 사용되기 시작할 정도로 성능이 인텔이나 AMD 수준에 도달했다는 자신감이 있는 걸 보니 애플의 다음 행보, 어쩌면 최종 목표는 전기차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시총이 2300조원이 넘어가면서 스마트폰 시장 장악이 뚜렸해 졌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는 이미 꺾인지 오래이니 새로운..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