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UDC 3세대 내년 Q1 양산 및 Mi 11 적용 가능성
ZTE의 AXON에 이어 샤오미도 3세대 UDC(under display Camera) 3세대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Q1 양산 목표로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적용한다면 Mi11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XON의 2세대에 비해 샤오미 3세대는 화질에 덜 영향을 미치도록 픽셀을 세분화한다고 합니다. youtu.be/o0vS_Ri9Hec 이로서 UDC에 참여를 밝힌 기업은 ZTE, OPPO, VIVO에 이어 Xiaomi까지 4개가 되었군요. 중국 매체에서는 Mi11의 적용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하니 9월 1일 발매된 AXON 의 판매량 등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유용하셨으면 광고도 클릭해주세요~~~~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