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비에서 본 착시 사진 올립니다. 오른쪽만 보고 깜작 놀라서.....

오늘의 사진은 7년전 사진입니다. 중국 살 때인데 아이 둘이 잠든 모습을 보고 형제는 자는 모습까지 닮았구나 하는 생각에 촬영했던 것이네요. 그 때 생활에 추억에 잠기며 게재합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중국의 충칭 전시회에 갔었습니다. 중국에서 자동화와 Fast Follower로서의 위치를 실감하는 전시회였습니다. 또한 오늘 BOE로 기술 유출 사건이 터졌죠... 작년 박람회에서 찍은 BOE의 OLED 패널 전시품이 생각나 사진에 올립니다.

오늘은 옛날의 추억에 잠기는 사진을 올립니다. 80년대 오락실..... 버튼을 자로 대로 다다닥 누르던 그 게임이지요. 올림픽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미소가 나옵니다. 동전만 생기면 놀러갔던 오락실...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PC방이 대세가 되었지요.... 그리운 그 때를 생각하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의 사진은 어제에 이어서 미세먼지에 가려진 사진입니다. 건물이 희미해 보이네요... 오늘 라디오를 들어보니 미세먼지가 중국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던데 환경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사진은 중국의 모래폭풍입니다. 중국 매체에서 나온 기사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만 황사가 심하군요.. 개발 지상주의에 울리는 경종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와 구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