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5% 성장

2019. 8. 26. 12:15중국 휴대폰

CMR 발표에 의하면 2019년 2분기 인도 이동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은 지속 성장하여 

TOP5가 인도 시장의 6/7을 차지하고있다.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5%성장하여 주요 신제품은 온라인 제품의 할인 행사에 따른 것이다.

 

CMR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의 5대 Brand의 과점에 따라 기타 브랜드의 잠재 점유율은

대폭하락하였고, 새로운 가격과 혁신 없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진입에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19년 2분기 스마트폰 순위 

Prabhu Ram 분석가에 의하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평균가 7천~2만5천 루피  가격의 스마트폰에 의하여

움직이고있으며, 스마트폰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의 입문형부터 하이엔드까지 지속해서 판촉중이다.(2만 5천루피 이상)

 

2분기, 삼성은 선점 전략과 제품의 갱신(겔럭시 A와 M)을 통해 샤오미와의 격차를 줄였다.

중국업체인 오포, 비보, Realme와 OnePlus와 합쳐서, 샤오미와 같이 30%씩 점유하고있다.

 

CM 분석가 Anand Priya Singh은 Realme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젊은 브랜드이고, 기술 혁신과 시장 선점하고있어 적극적인 가격을 통해 Realme 3와 Reame C2 스마트폰의 성적이 좋아 Oppo를 제치고 8%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보았다.

 

Jiophone의 가격 하락에 따라 인도 피쳐폰 시장은 27% 하락했다. 

18년 2분기와 비교해서 jiophone의출하량은 56% 하락했다.

삼성, Lava와 TEL은 반면에 19년 2분기 성장했고, 노키아는 21% 하락했다.

 

19년 2분기 피쳐폰 순위

피쳐폰 역시 TOP5의 독과점 현상 심화로 78%의 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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