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메라 모듈업체, 19년 상반기 실적은 좋은 듯
2019. 8. 23. 13:08ㆍ중국 휴대폰
8월 하순에 접어들어 카메라 모듈 업체의 상반기 보고서를 살펴보니 5개 업체 모두
안정적이었다.
지금까지 오필름, 써니, 큐텍, 홀리텍, Lianchuang이 상반기 성적을 발표했고,
오필름과 써니의 영업 이익액이 최대가 되었다.
특히 극적인 변화를 보인 곳은 오필름과, 큐덱으로
작년 적자에서 금년 큰 폭의 흑자를 보였다.
상기 5개 업체는 모두 카메라 모듈 업체로서 지속하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고화소 모듈의 물량 증가에 따른 손익의 개선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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