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분기 중국 테블릿 판매 순위
2019. 6. 4. 16:23ㆍ중국 휴대폰
6월 4일 IDC는 2019년 1분기 중국 테블릿 PC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고, 출하량은 약 531만대로
동기 대비 4.5% 성장했으며 4분기 연속 성장한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27.1%의 점유율로 안드로이드 테블릿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IDC의 데이터를 보면 애플의 2019년 태블릿 출하량은 228만대로 42.9%의 점유율로 중국 1위를 차지했고
화웨이는 27.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샤오미는 30만대로 5.6%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MS와 레노버는 4위와 5위를 차지하여 각각 15만대로 동기 대비 61.9% 성장했고,
후자는 13만대로 동기 대비 48.7% 하락했다.
Slate Tablet은 464만대 정도로 동기 대비 2.0% 하락했으며,
Detachable Tablet은 약 67만대로 동기대비 94.9% 증가하였다.
이는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화웨이 M5 10.8인치의 판매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1분기 테블릿 PC 소비 시장은 증가증으로 애플과 화웨이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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