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ZU 16XS 카메라 모듈 부품 업체

2019. 6. 2. 17:34중국 휴대폰

 

MEIZU는 삼성과 협력하여 6.2인치 슈퍼 아몰레이드 패널을 사용하였고 2천만 RMB를 투입하여

색채 영역에 개선하여 103%의 NTSC 광역색을 달성했다.

 

 

사진 촬영에서 16XS는 트리플 카메라를 MEIZU 최초로 적용하였고, 16XS는 전면 16M 화소를 탑재하였다.

후면은 48M + 8M 118.8도 초광각 + 5M 흑백 보조 카메라 이다.

MEIZU는 발표회에서 삼성 S5KGM1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MEIZU AI S/W를 사용하여 깨끗한 48M 화면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하였다. 

MEIZU 16XS의 흑백 MONO 보조 카메라는 광량을 더 많이 받아들여 풍부한 포커싱과 정보를 조합하여

야경과 인물 사진을 더욱 더 우수하게 만든다.

 

새로 도입한 초광각 렌즈는 118.8도이며, 13mm 포커스로 건축이나 이미지 화면의 충격력과 투시감은 좋은 편이다.

전면은 아크소프트 솔루션의 지원아래 미백 셀카를 구현하고 전면 HDR 기능은 역광에서도 역동적이고 깨끗한

화면을 만들어 낸다. 

 

솔루션 업체외에도 16XS 카메라 모듈 업체는 어디일까요? 필자가 확인해 본 결과 16XS의 16M 화소의 

센서 업체는 삼성이고 렌즈는 ZTE이며 모듈은 중경 TS에서 단독 공급하였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 센서는 삼성이 공급하며 카메라 모듈업체는 Q-tech, TS, TXD이다.

 

그 중 48M 화소의 카메라 모듈은 Q-tech 및 TS가 공급하며, 8M 화소는 TS가 1순위, TXD가 2순위이다. 

5M 카메라 모듈은 TS가 공급한다.

 

후면 카메라 모듈 렌즈 업체는 Sunny 와 ZET 이며 48M 화소 렌즈는 Sunny가 공급하고 5M 및 8M 화소의 렌즈는 ZET가

공급한다.

 

렌즈 및 모듈외에 48M 및 8M 화소의 카메라 모듈은 VCM이 들어가며 공급업체는 ZET이다.

 

판매 가격 1,698 RMB이며 6월 10알 발매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외에 지문 모듈 기능도 있으며 Super mTouch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문 식별 속도는 0.2s에 달한다.

 

AP는 스냅드레곤 675 플렛폼이며 6GB 메모리를 통해 양호한 체험 환경을 조성한다.

 

5월 30일부터 예약이며 6월10일부터 MEIZU 홈페이지, 인터넷 등에서 판매가 된다. 

또한 618을 맞이하여 쿠폰 또한 증여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