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메라 모듈 업체, 인도 공장 설립 붐
2019. 3. 29. 16:36ㆍ중국 휴대폰
인도시장은 성장이 이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중 하나입니다.
최근 SET 업체에 이어서 카메라 모듈업체도 인도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있어
눈길을 끕니다.
- Samwin: 19년 Q3 양산 목표로 공장 건립중(양산 Capa 8M/월, 듀얼 포함)
- 폭스콘: 델리 등에 공장 건립
- Holitech, TXD 역시 인도에 건립 추진중
- 오필름: 인도 공장 설립 추진중으로 인력 수배중(지문 모듈 및 카메라 모듈, 자본금 3,180만 RMB 예상)
- 써니: 관세로 인해 작년부터 공장 건립중,
1기/2기 공장중 1기 공장은 규모가 적은 편이나 하반기부터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중국 휴대폰 업체 뿐아니라 부품 업체의 인도 진출도 관세 인상의 영향으로 많이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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