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29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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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보택시, 美·中선 일상…한국은 '감감' (매일경제)

   - Tesla는 6월부터 로보택시 운영, Waymo와 Apollo Go는 각각 1천만건 이상의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 한국은 규제로 자율주행차 운행이 455대에 불과

   -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처리 제한으로 AI 학습이 어려워 경쟁에서 뒤처지는 중

https://han.gl/3o8SB

로보택시, 美·中선 일상…한국은 '감감'

 

 2. 테슬라 자율주행 황금기 확신

   - Tesla는 로보택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자율주행의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 완료 언급

   - 일론 머스크의 DOGE 관여로 인한 "어두운 시기"가 끝났다고 전망

   - 자율주행과 사이버캡의 미국 내 가속화로 12~18개월 내 2조 달러 시총 달성 가능성도 언급

https://han.gl/Syllz

Tesla set for ‘golden age of autonomous’ as Robotaxi nears, ‘dark chapter’ ends: Wedbush

 

3. 언더독의 반란…국내 中企가 '로봇계 노벨상' 수상

   - 자율 주행 물류 로봇 전문 기업인 시스콘로보틱스가 로봇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카렐 차페크상 '기술 혁신상'을 수상

   - 차페크상은 로봇이란 용어를 창안한 체코 공상 과학 작가 카렐 차페크(Karel Čapek)를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

   - 로봇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전 세계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개인에게 시상

   - 시스콘로보틱스는 최소 100kg에서 최대 100톤(t)에 이르는 중량의 이송이 가능한 로봇 라인업을 보유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386

언더독의 반란…국내 中企가 '로봇계 노벨상' 수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4. "고급인력 태부족" IT업계, AI 인재 확보전

  - LG CNS “연내 1000명 목표”, 주요기업 영입·재교육에 투자

  - 현장서 “인력난 해소를” 호소

  - 인재 풀 확대 정책 개발 필요

https://www.etnews.com/20250526000255

"고급인력 태부족" IT업계, AI 인재 확보전

 

5. 판도라 상자 연 SKT해킹사태 조사단..."전수조사 범위 확대해야"

  - 국가 차원 사이버 공격 의심, 이참에 뿌리 뽑아야

  - 기업들 자체 점검 독려, 조사 결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 전문가들 "공공과 민간 통합된 거버넌스 구축 필요"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6153118613?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industry_top

판도라 상자 연 SKT해킹사태 조사단...전수조사 범위 확대해야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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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SIA Biz]'가성비'로 무장한 링파오…中전기차 '다크호스'로

  - 中저장성 항저우 링파오자동차 본사 탐방

  - '웨이샤오리'는 옛말···'가성비'로 대륙 장악

  - "비야디 따라하기" 자체 기술로 공급망 통제

  - 스텔란티스와 손잡고 글로벌 '영토'도 확장

  - "연 100만대 판매량..韓 중요한 시장"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5122828888?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5면 톱 [ASIA Biz]'가성비'로 무장한 링파오…中전기차 '다크호스'로 | 아주경제

 

7. "펀치 맞고 쓰러져도 일어나" 인간처럼 싸우는 中 휴머노이드 로봇

  - 中항저우서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기 대회 개최

  - 'G1' 로봇 공급한 유니트리 파트너사로

  - 프로 선수 동작 데이터 기반 강화학습

  - 로봇 균형 회복 능력이 우승의 '관건'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6153558624

펀치 맞고 쓰러져도 일어나 인간처럼 싸우는 中 휴머노이드 로봇 | 아주경제

 

8. 보안 없이 AI시대 없다···"보안 투자 비율 10% 의무화 필요"

  - 2023년 기준 한국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는 세계 10위

  - 국내 정보 보안 업체는 814개사다. 이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이 800억원 넘는 중견기업은

    안랩·이글루코퍼레이션·윈스 3개사 

 - 국내 정보보호 산업을 대표하는 KISIA는 인재를 키우고 수출을 늘리면

   한국이 세계 3위 사이버 보안 강국 가능 예상

https://zdnet.co.kr/view/?no=20250523183321

보안 없이 AI시대 없다···"보안 투자 비율 10% 의무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