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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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 Auto는 자사 개발 차량 운영체제 Halo OS를 오픈소스로 공개

   - 자동차 업계가 연간 100-200억 위안의 R&D 비용 절감을 기대

   - Halo OS는 AUTOSAR 대비 성능, 비용 효율성이 우수하며 4월 말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제공될 것

https://han.gl/uhRkF

Li Auto open-sources its in-house developed car operating system Halo OS

 

  2. Rivian이 소형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모빌리티 기업 'Also'를 분사

    - Also는 Rivian과 벤처캐피털 이클립스로부터 1.5억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Rivian은 소수 지분 보유

    - 올 가을 첫 제품을 공개, 26년 미국서 첫 출시 계획 중

https://han.gl/eQ94P

Rivian Spins Out ‘Micromobility’ EV Startup Called Also - TT

 

 3. 폭스콘, 미쓰비시와 손잡고 대만서 전기차 생산 추진 (Global Auto News)

  - 폭스콘과 미쓰비시자동차가 BEV 생산 협력에 합의

  - 폭스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본격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

  - 생산된 차량은 대만 내수 시장과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될 계획

  - 이르면 26년 첫 모델 출시 전망

https://han.gl/NfiJb

폭스콘, 미쓰비시와 손잡고 대만서 전기차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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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럼프 車관세 폭탄, 日마쓰다·GM 적자 위기 "현대차도 관세 못 피했다" (파이낸셜뉴스)

   -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 관세 25% 부과 발표로 일본 마쓰다와 GM은 연간 5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적자 위기

   - 현대차는 210억 달러 투자로 관세를 피하려 했으나 수출차는 여전히 부과 대상

   - 신차 가격은 최대 20%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됨

https://han.gl/PO5Q2

트럼프 車관세 폭탄, 日마쓰다·GM 적자 위기 "현대차도 관세 못 피했다"

 

 5. 이재용의 ‘노코멘트’…美·中 갈등에 외줄타는 글로벌 CEO들

   - 중국과 단절 못하고, 미국과의 갈등도 피해야
   - 이재용 회장의 방중 성과 '노코멘트'도 같은 맥락
   - 중국 사업 부진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미국과 강력한 파트너"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229

이재용의 ‘노코멘트’…美·中 갈등에 외줄타는 글로벌 CEO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6. 中 실업률 2년 만에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

  - 2월 실업률 5.2%…2년 만에 최고치

  - 고용 악화에 불안한 미래

  - 전방위 소비진작 '특별행동' 방안 발표

  -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증시 안정 등 포함

  - 65% 차지하는 임금·재산소득 증대 '초점

https://www.ajunews.com/view/20250317120834881

中 실업률 2년 만에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 | 아주경제

 

7. '성능 미달' 中 1톤 전기트럭, 보조금 끊는다

  - 정부, 배터리 에너지밀도 평가

  - 평균치 525Wh/L 이하는 중단

  - 2027년 적용…주행거리 개선

https://www.etnews.com/20250328000248

[단독]'성능 미달' 中 1톤 전기트럭, 보조금 끊는다

 

8. 삼성 '엑시노스' 스마트폰으로 이관?…“득보다 실”

  - 엑시노스' 개발, DS부문서 MX사업부로 이관설' 나와

  - 이유는 스마트폰과 AP의 시너지

  -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으로 스마트폰과 AP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건 근시안적 분석

https://www.etnews.com/20250328000137

삼성 '엑시노스' 스마트폰으로 이관?…“득보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