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6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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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현대차 처절한 생존동맹 (디지털타임스)

   -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사흘 연속 미래 신사업 협력을 발표

   - 기아 PBV에 삼성의 AI IoT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연동하고

     로봇 배터리 및 5G 특화망 기술 개발을 추진 중

   - 미·중 빅테크 공세에 맞선 생존 동맹으로, 경쟁사 협업이 가속화되는 중

https://han.gl/zjPeY

[기획] 삼성·현대차 `처절한` 생존동맹

 

 2. CATL과 바이두는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

   - CATL의 배터리, 배터리 교체 서비스, 스케이트보드 섀시를 활용

   - 바이두의 AI 역량으로 CATL의 디지털화를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무인 차량 모델을 출시할 계획

https://han.gl/ZmssM

CATL, Baidu tie up for collaboration including jointly making autonomous cars

 

 3. 화웨이, 드론 시스템 탑재 차량 개발

   - 화웨이, BYD, DJI가 공동 개발한 레오파드 8 드론 에디션은 3월 2일 데뷔

   - 세계 최초로 차량 탑재 드론 시스템을 적용한 최신 스마트카

   - 화웨이의 첨단 주행 솔루션이 통합됐으며 자동 배터리 교체, 충전관리, 원터치 이착륙 기능을 지원

https://han.gl/1TqtS

 

   4. 샤오미, 전기차 SUV 가격 인하

     - 샤오미는 2월 27일 럭셔리 전기 세단 SU7 울트라의 가격 인하

     - 당초 814,900위안에서 35% 낮춘 529,900위안으로 책정

     - BMW, 아우디, 벤츠 차량 운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

     - 테슬라와 포르쉐 같은 경쟁사에 더 큰 도전을 제시

https://han.gl/fm6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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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 양회] 제2의 딥시크 육성...포스트 '중국제조 2025'에 쏠리는 눈

   - 미중 기술패권 속 기술육성책 강화

   - 15차5개년 계획도 'AI' 우선순위 예상

   - R&D 투자 800조원...두자릿수 증가 예상

https://www.ajunews.com/view/20250303094257425

[2025 양회] 제2의 딥시크 육성...포스트 '중국제조 2025'에 쏠리는 눈 | 아주경제

 

6. 위기때 반도체 투자…이제 中이 앞서간다

  - 中 최대 D램 제조사 CXMT, 설비투자액 6년새 6배 급증

  - SK하이닉스의 73%에 달해

  - 공격 투자로 생산 능력 확대

https://www.etnews.com/20250227000255

위기때 반도체 투자…이제 中이 앞서간다

 

7. 현대차, 안성에 배터리 양산라인 만든다…설비 발주 초읽기

  -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안성에 배터리 양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확인

  - 모빌리티알파라인안성센터(MAAC)로 불리는 곳에 생산설비 설치

  - 현대차는 총 20만㎡(약 6만평) 규모 확보

  -  2026년 말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예상

https://www.etnews.com/20250227000416

현대차, 안성에 배터리 양산라인 만든다…설비 발주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