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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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 최대 용인 반도체 산단…26년말 착공
     - 용인클러스터의 착공 시기가 오는 2026년으로 당초 계획보다 3년 조기 진행

     - 해당 부지에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공장 6기와 발전소 3기가 들어서고

       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 60곳 이상이 입주할 예정

https://vo.la/lJzmbb

세계 최대 용인 반도체 산단…26년말 착공

 

  2. 마이크론, 대만 타이중에 3번째 사무소 개소
    - 마이크론이 대만 타이중에 3번째 사무소를 개소

    - 마이크론은 대만의 타오위안 공장과 타이중 공장에서의 1b 공정 비율을 높여

       2025년 말까지 HBM용 웨이퍼 투입량을 6만장까지 확대할 계획

https://vo.la/kzGgFa

 

 

   3. 중국, 렌즈 시장 가격 경쟁 심화
     - 중국 렌즈 시장 내 가격 경쟁이 심화

     - 일부 렌즈의 경우 물 한 병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

     -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화웨이의 자회사 또한 비보와 오포에 공급하는 것을 중단

https://vo.la/VgMvqF

[News] China’s Lens Market Faces Price Wars, Supplier Reportedly Halts OPPO and Vivo Orders | TrendForc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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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전자, XR 기기 명칭 '갤럭시 스위치'로 명명
     -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전자의 XR기기 명칭이 '갤럭시 스위치'로 결정

     - 해당 기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XR2 Gen2 칩이 탑재될 예정

https://vo.la/IHqgbZ

三星XR头显预计明年上市 或命名Galaxy Switch_热点播报_太平洋科技资讯中心

 

  5. 폭스콘, 전기차 배터리 中공장 건설에 1천200억원 투자 (연합뉴스)

    - 애플의 최대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중국 정저우에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6억 위안 (약 1,200억원)을 투자 예정

    - 대만에 이어 두 번째 공장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차, 반도체, 로봇 등으로 수익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

https://han.gl/euv9o

폭스콘, 전기차 배터리 中공장 건설에 1천200억원 투자 | 연합뉴스

 

  6. 세계는 ‘반값 전기차’ 전쟁 … 현대차·기아도 ‘소소익선’ 전략 (파이낸셜뉴스)

   -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3천만원 안팎의 소형 전기차 출시 경쟁에 돌입

   - 현대차는 인스터 (캐스퍼EV), 기아는 EV3와 함께 26년 출시 예정인 EV2를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

   - EV2는 10만대 규모로 생산 확대 예정

https://han.gl/b5KNB

세계는 ‘반값 전기차’ 전쟁 … 현대차·기아도 ‘소소익선’ 전략

 

7. "청년도 외자기업도 떠나니..." 中대도시 '소비 실종'

  - 11월 베이징·상하이 소비 두 자릿수 감소

  - 광군제 쇼핑 축제 10월 앞당겨 진행 영향

  - 외국기업 철수, 기업 비즈니스 활동 위축

  - 고용난 속 청년도 떠나…反부패 영향도

https://www.ajunews.com/view/20241223142844099?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popular_main

청년도 외자기업도 떠나니... 中대도시 '소비 실종' | 아주경제

 

 8.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 지원금 경쟁 저해·상한제로 이용자 단말기 구입 기회 제한 비판
   - 공시지원금 제도·추가 지원금 상한 없애고 선택약정할인은 전기통신사업법에 이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9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