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2024. 10. 30. 06:12오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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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슬라 중국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허가 신청, 주행보조 출시 '물밑작업' (비즈니스포스트)

   - 테슬라는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해외기업 데이터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제출

   - 중국에서 FSD 서비스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해석

   - 상하이, 베이징, 하이난, 선전 등이 해외기업 데이터센터 운영 허가 대상 지역으로 지정

https://buly.kr/A44GpKE

 

테슬라 중국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허가 신청, 주행보조 출시 '물밑작업'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 <위키미디아커먼스>[비즈니스포스트]중국 당국이 통신서비스 시범 운영 기업을 모집하는 가운데 테슬라가 지원서를 제출했다는 현지..

www.businesspost.co.kr

 

 

 2. 웨이모, 56억 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 누적 투자액 110억 달러 돌파

   - 현대차 아이오닉5에 웨이모 드라이버 탑재하고 25년부터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투입 예정

   - 현재 LA, 샌프란시스코, 피닉스에서 주당 10만회 이상의 로보택시 운행 중

https://buly.kr/8TpS01j

 

Alphabet's self-driving unit Waymo closes $5.6 billion funding round as robotaxi race heats up in the U.S.

Alphabet-owned driverless vehicle unit Waymo just closed a $5.6 billion funding round to expand its robotaxi service across the U.S.

www.nbcdf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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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中,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제어 확대···BYD, 오포와 손잡고 기술 개발 (서울경제)

    - 중국 기업들이 HW 경쟁력을 SW로 확장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중

    - BYD는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와 기술 협력을 체결

    - 오포의 파인드 X8 시리즈로 BYD 차량을 제어 가능

    - 니오는 자체 개발한 '니오폰'을 통해 원격 차량 제어 기능을 제공

https://buly.kr/9BUTvEf

 

中,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제어 확대···BYD, 오포와 손잡고 기술 개발

[서울경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제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미, 니오, 폴스타 등이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차량 제어에 나선데 이어 비야디(BYD)와 오포도 협업

v.daum.net

 

 4. 벤츠, 실적 하락

   -  메르세데스-벤츠의 3분기 매출은 345억 (-7% YoY), 영업이익률은 4.7% (-7.7%p YoY)로 하락

   - 중국에서의 고급 모델 판매 부진, 가격 경쟁력 약화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 CEO는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 품질과 고객 대응이 문제라고 봅니다.

https://buly.kr/Awe3jR5

 

 

  5.  SK온, 현대차 美 합작공장 '8개→4개 라인' 축소 (전자신문)

    - SK온과 현대차는 조지아주 카운티의 합작 배터리 공장 생산라인을 

     연초 계획했던 8개(35GWh)에서 4개(20GWh 미만)로 축소 결정

   - 상반기 HMG의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 감소한 것이 영향

https://buly.kr/6MqMV4j

 

SK온, 현대차 美 합작공장 '8개→4개 라인' 축소

SK온이 현대차그룹과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하는 전기차 배터리 공장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배터리 수요 감소에 대응, 투자 계획을 조정하는 것으로

www.etnews.com

 

 

 6. 현대차, 中 전략형 전기차 개발 착수…'독자 EV 플랫폼+기술 현지화' 융합 (더구루)

   - 현대차는 중국 시장 반전을 위해 상하이에 첨단기술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전용 EV 플랫폼 개발에 착수

   - 양펑 상하이연구센터장은 내년에 현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중국 전략형 전기차 1호 모델을 출시할 계획

https://buly.kr/D3d8S5K

 

[더구루] [단독] 현대차, 中 전략형 전기차 개발 착수…'독자 EV 플랫폼+기술 현지화' 융합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中 독자 EV 플랫폼+기술 현지화’ 융합 전략을 토대로 중국 전략형 전기차 개발에 착수했다. 중국 시장 반전을 위해 신에너지차(NEV)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www.theguru.co.kr

 

 

  7. [단독] AI 혁신 집중한다더니…정부, 내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예산 또 삭감

   - 내년 AI 바우처 예산 425억원→276억원으로 35% 삭감

   - 과기정통부, 지속적으로 예산 삭감…기업 수요는 여전해

   - 조인철 의원 "정부가 스스로 국정 목표 역행하는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8143845883?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단독] AI 혁신 집중한다더니…정부, 내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예산 또 삭감 | 아주경제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에 기여한 AI 바우처 사업 내년 예산이 또다시 대폭 깎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AI 관련 예산을 증액하는 ...

www.ajunews.com

 

 

 8. "치솟는 화웨이OS 인재 수요" 中 '훙멍' 인재 육성 계획 발표

   - 선전, 매년 3000명 훙멍 인재 육성 계획

   - 훙멍 자격증 인력은 高연봉 우대 채용

   - 1년 새 훙멍 개발자 인력 몸값 43% 급등

   - 美 제재 맞서 '훙멍 영토' 넓히는 화웨이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8122041736

 

치솟는 화웨이OS 인재 수요 中 '훙멍' 인재 육성 계획 발표 | 아주경제

"훙멍 OS 기술자를 찾습니다."최근 중국 IT기업인 화웨이(華爲)가 미국 제재에 맞서 독자 개발한 훙멍(鴻蒙, 영문명 하모니) 운영체제(OS)...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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