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7. 06:25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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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미 전기차, 판매가 계속 강세
- Xiaomi가 3월 출시한 SU7은 9월까지 4개월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 중
- 10월 생산 및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설정,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
- 연간 10만대 판매 목표를 11월에 조기달성 할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연간 12만대 판매 목표
Xiaomi EV delivers over 10,000 cars in Sept, targets over 20,000 in Oct
Xiaomi EV said its factory will continue to ramp up capacity in October, with a production target of 20,000 units in a single month.
cnevpost.com
2. 중국 전기차 업체, 내수와 해외에서도 성장세
- BYD는 9월에 42만대 NEV 판매, 4개월 연속 최고 기록 경신 중
- BEV 판매량은 16.5만대 (+9% YoY), PHEV는 25.3만대 (+86% YoY)로 증가
BYD는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 올해 누적 해외 판매량은 26.5만대 (+125% YoY)로 증가
- Li Auto는 9월에 53,709대 (+49% YoY)를 인도하며 신기록 달성
3분기 총 인도량은 152,831대 (+45% YoY)로 증가
Li Auto delivers record 53,709 cars in Sept
Li Auto delivered a record 152,831 vehicles in the third quarter, up 45.4 percent year-on-year and within the guidance range of 145,000 to 155,000 vehicles.
cnevpost.com
BYD sells record 373,083 cars in Aug, PHEVs hit 6th consecutive month of record sales
BYD sold 148,470 passenger BEVs in August, up 1.95 percent year-on-year. It sold 222,384 PHEVs, the sixth consecutive record high since March, up 73.12 percent year-on-year.
cnevpost.com
3. "머스크 '자율주행' 거짓말에 속았다" 테슬라 주주들 소송 기각 (연합뉴스)
- 테슬라 주주들이 일론 머스크의 자율주행 기술 과장 발언으로 제기한 소송이 기각
- 판사는 머스크의 발언이 거짓은 아니라고 판단했으나 원고들에게 소장 수정 기회를 주었음
- 기타 자율주행 기술 홍보와 관련된 소송들은 여전히 진행 중
"머스크 '자율주행' 거짓말에 속았다" 테슬라 주주들 소송 기각
美연방법원 판사 "미래계획 반영 언급, 거짓은 아냐"…소장 수정제출 기회는 줘 임미나 특파원 = 테슬라 일부 주주들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거짓말에 속
n.news.naver.com
4. 테슬라 ‘2천만 원대’ 신차 드디어 등장.. 디자인 수준이 대박이네!
- 테슬라 엔트리 전기차, 모델 2
-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 렌더링으로 살펴본 디자인은 소형 크로스 오버로 추정
https://newautopost.co.kr/issue-plus/article/126554/
테슬라 '2천만 원대' 신차 드디어 등장.. 디자인 수준이 대박이네!
프로젝트명 레드우드(RedWood)로 불리던 테슬라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 이른바 모델 2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 예정되어 있다. 한때 출시 무산설까지 불거졌으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적극 부인
newautopost.co.kr
5. '오라이온'은 메타의 미래..."저커버그 3.0의 시작"
- 메타가 지난주 공개한 차세대 증강현실(AR) 안경 '오라이온(Orion)'에 호평
- 그동안 등장했던 헤드셋은 디스플레이가 무겁거나 뜨거워지며 해상도가 낮거나 시야가 좁다는 것 등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오라이온은 이 점을 해결했다는 평가
- 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 초고굴절률 등을 갖췄다. 안경의 무게는 98g에 불과
- 다만 가격이 비싸서 출시 여부는 불투명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55
'오라이온'은 메타의 미래..."저커버그 3.0의 시작" - AI타임스
메타가 지난주 공개한 차세대 증강현실(AR) 안경 \'오라이온(Orion)\'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향후 휴대폰이나 PC를 대체할 제품이라고 평하는 분위기다. 심지어 1만달러(약 1300만원)을 내고
www.aitimes.com
6.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 엔씨소프트(엔씨(NC))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
-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
- 과연 이번에 엔씨는 성공할 것인가?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3336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오전 10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지난 1일 오전 중 100만을
daily.hankooki.com
7. 국내 AI 반도체, 삼성·TSMC 파운드리 다각화
- 삼성전자 파운드리 팹을 사용하던 국내 주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신규 칩 양산에 TSMC 팹도 사용하며 파운드리 다각화
- 퓨리오사AI는 1세대 칩 ‘워보이’를 삼성전자 14나노 공정을 사용했지만
2세대 칩 ‘레니게이드’는 TSMC 5나노 공정을 선택
- 삼성전자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TSMC보다 파운드리 격차가...
국내 AI 반도체, 삼성·TSMC 파운드리 다각화 - ZDNet korea
국내 AI 반도체, 삼성·TSMC 파운드리 다각화
삼성전자 파운드리 팹을 사용하던 국내 주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신규 칩 양산에 TSMC 팹도 사용하며 파운드리 다각화에 나선다.2일 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1세대 칩 ‘워보이’를 삼
zdnet.co.kr
8. 美정부, 중국이 우회해 만든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도 관세
- 미국 정부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에 예비 관세를 부과
- 태양광 제품이 현지에서 불법적인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는 초기 판단에 따른 조치
- 일각에서는 미국 정부의 상계 관세는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들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제기
美정부, 중국이 우회해 만든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도 관세 | 한국경제 (hankyung.com)
美정부, 중국이 우회해 만든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도 관세
美정부, 중국이 우회해 만든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도 관세 , 김리안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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