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4. 06:2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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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스바겐, 중국 난징 공장 폐쇄 추진” (전자신문)
- VW이 중국 SAIC과의 합작 공장인 난징 공장을 내년에 폐쇄할 예정
- 닝보 스코다 공장 폐쇄도 검토 중
- VW의 중국 내 판매량은 19년 420만대에서 22년 320만대로 감소 및
가동률은 58%로 떨어지며 내연기관차 수요 감소 영향이 뚜렷
2. GM, 자율주행 Test 계획
- GM의 자율주행 부문 Cruise는 올해 가을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서 최대 5대 자율주행차량을
감독 하에 테스트 시작할 예정
- 작년 10월 샌프란시스코 사고로 운영 중단한지 6개월 만의 재개, 먼저 수동 매피 차량 배치 후
테스트 시작 계획
3. 영국, 전기차 판매 확대
- 9월 영국 전기차 시장의 기록적인 판매량이 예상
- 영국 정부가 설정한 무공해차 (ZEV) 의무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신차 판매의 22%가 전기차 의무
- VW, Ford, 토요타,테슬라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 중심으로 판매 촉진을 노력 중
4. 퀄컴, 인텔 인수시 대만 업체 압박받을 것
- 퀄컴이 인텔을 인수시 대만의 미디어텍과 TSMC가 일부 타격
- 미디어텍은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TSMC의 경우 스냅드래곤 제조를 인텔이 맡으며 일부 타격 예상
5. "TSMC·삼성전자, UAE와 134조원 규모 반도체공장 설립 논의"
- TSMC와 삼성전자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형 반도체 제조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두고
UAE 측과 각각 논의 소문
- 고위 관계자들은 “여러 개의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 단지가 포함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1천억달러가 넘는다”고 전했지만 아직 논의는 초기 단계
6. 중국 암시장 거래자들, 아이폰 판매 힘들다고 전해
- 중국의 암시장 상인들은 아이폰16의 프리미엄이 작년만큼 크지 않다고 언급
- 그들은 "골드 색상은 그나마 잘 팔리지만, 프리미엄이 작년같지 않다"며
또한 256GB 모델이 가격 잘 팔리며, 1TB는 팔리지 않는다고 인터뷰
- 중국 소비 다운그레이드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7. '같은 날 출시' 화웨이 VS 애플...중국 반응은?
- 화웨이 '트리폴드폰' 부품 공급 우려↑
- 출시 직후 매진되는 등 인기는 뜨거워
- 화웨이 "생산 능력 확충할 것"
- 아이폰16, 출시 전부터 할인 판매
- 배송 시간도 단축돼..."수요 적다는 의미"
https://www.ajunews.com/view/20240920143122651
8. [ASIA Biz] '초고가' 트리폴드폰 내놓은 화웨이, 숨겨진 전략은?
- "판매량 노리지 않아"...기술력 과시에 중점
- 애플 견제도 '성공적'...프리미엄시장 입지 굳히기
- 플렉시블 OLED 등 폴더블폰 부품 현지화 이끌어
https://www.ajunews.com/view/20240914114425603
9. [창간기획] AI 전문가 “한국, AI 3대 강국 도약 가능”
- 전문가 73명 중 44% 긍정 전망
- 규제완화·인재확보 뒷받침돼야
- 기술수준은 10점 만점에 6.7점
- 53% “AI버블론 동의못해” 일축
https://www.etnews.com/202409200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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