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14일의 IT 단신 뉴스

2024. 8. 14. 07:49중국 휴대폰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화웨이 전 CEO, 트리플 폴더블폰 사용 중…출시 임박?
     - 화웨이 전 CEO가 비행기에서 트리플 폴더블폰을 사용하는 것이 목격

     - 트리플 폴더블폰은 측면에 추가된 패널로 인해 사실상 3개의 표준 폰 화면이 결합된 디스플레이를 제공

     - 화웨이의 트리플 폴더블폰은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

https://bit.ly/4dFh87p

 

화웨이 전 CEO, 트리플 폴더블폰 사용 중…출시 임박?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처드 유(Richard Yu) 화웨이 전 최고경영자(CEO)가 비행기에서 트리플 폴더블폰을 사용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기즈모차이나의 보도를

www.digitaltoday.co.kr

 

  2. 라피더스, 2nm 팹 완전 자동화할 것
     - 일본 라피더스가 일본 북부에 AI와 로봇을 활용해 완전 자동화 공장을 구축 예정

     - 해당 공장은 2nm 칩을 생산할 계획이며 양산 시작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

     - 생산시간을 경쟁사대비 1/3로 단축 목표

https://bit.ly/4dGif6R

 

[News] Rapidus to Fully Automate 2nm Fab, Claiming Chip Delivery Times at One-Third of Its Competitors | TrendForce Insights

According to a report by Nikkei, Japanese chip manufacturer Rapidus plans to establish a fully automated production line using robots and AI in northe...

www.trendforce.com

 

3. 싱가폴, 중국 전기차 점유율 확대

  -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인 싱가폴 시장에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이 진출을 확대 중

  - 1H24 판매된 신차 3대 중 1대는 전기차로, 23년 18%에서 두 배 가까운 수치 기록

  - Geely와 샤오펑은 각각 Zeekr X와 G6 SUV 싱가폴 출시 완료

https://han.gl/KCjNB

 

More Chinese EV makers debut in Singapore as the city-state boosts adoption with incentives, more charging points

More Chinese electric vehicle brands are launching in Singapore as the government pushes for EV adoption with extended incentives and charging points.

www.cnbc.com

반응형

4. BYD, 화웨이와 스마트 주행 솔루션 협력

  - BYD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Leopard 8부터 화웨이의 스마트 주행 솔루션을 도입 예정

  - 기존에는 스타트업 기술에 의존했던 BYD가 이제 화웨이와 협력하여 자체 기술 개발을 강화하려는 시도

  - LiDAR 시스템과 도시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

https://han.gl/5irpC

 

BYD reportedly to use Huawei smart driving solutions for Leopard 8

A new report states that BYD will likely adopt Huawei smart car driving solutions for its upcoming off-road vehicle “Leopard 8”. This would be the first time that BYD will opt for the Chinese tech giant’s solutions to enhance its smart cars’ effici

www.huaweicentral.com

 

 

5.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사업 '풀악셀'…인니 당국 "하이브리드 NO 인센티브" (더구루)

  - 인도네시아 정부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

  - 현대차는 전기차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 6000만달러(800억원)를 투자해

    전기차용 배터리 시스템 공장 건설

  - 향후 1000개 이상 충전소를 추가 확보 예정

https://url.kr/l8jjof

 

[더구루]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사업 '풀악셀'…인니 당국 "하이브리드 NO 인센티브"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미지급을 결정한데 따른 분석이다. 특히 하

www.theguru.co.kr

 

 6. 현대차·제네시스, 배터리 제조사 공개…코나EV만 中 배터리 (Zdnet)

   - 현대차가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 코나EV에는 CATL, 나머지 9종에는 LGES과 SK온, 제네시스 3종에는 SK온 배터리가 탑재

   - 정부는 전기차 화재 관련 긴급 점검회의에서 대책으로 배터리 제조사 공개를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

https://han.gl/M1ZAE

 

현대차·제네시스, 배터리 제조사 공개…코나EV만 中 배터리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11일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대차 10종, 제네시스 3종 등 13종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가 게시됐다.공

zdnet.co.kr

 

 

 7. 전기차 화재에…중국 BYD, 한국 진출 시기 늦추나 (뉴스핌)

   - YD가 한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으며

     주요 모델로 소형 해치백 '돌핀', 중형 세단 '씰', 소형 SUV '아토3' 예상

   - 최근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BYD의 출시 시기와 전략이 변화될 가능성이 제기

https://han.gl/eNagQ

 

전기차 화재에…중국 BYD, 한국 진출 시기 늦추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로 떠오른 중국의 BYD가 올 연말 경 한국에서 승용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전기차 화재로 인한 포비아로

newspim.com

 

8. 고령화로 몸살 앓는 中, '10년 미뤄진' 정년 연장 추진한다

  - 중국 정부에서 정년 연장이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2013년

  - 1 0년 만인 올해 3중전회 결정문에 정년 연장이 포함

  - 중국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출산율 급감까지 겪으면서 노동 인구와 일자리 확보에 경고등

  -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000년 1억2600만명에서 지난해 2억9700만명으로 두배 이상 급증

https://ajunews.com/view/20240812175729994?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고령화로 몸살 앓는 中, '10년 미뤄진' 정년 연장 추진한다 | 아주경제

중국이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년 연장을 추진한다.12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공개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www.ajunew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