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일의 IT 단신 뉴스

2024. 8. 2. 06:10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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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일, 리비안·폭스바겐 합작법인 승인…전기차 생산 확대 (디지털투데이)

   -  독일 규제 당국이 리비안과 폭스바겐 합작 법인 설립을 승인

   - VW는 최대 50억 달러 투자 예정이며 리비안의 S/W 전문성을 활용해

     전기차 아키텍처를 개발 및 출시 가속화를 목표

   - 리비안은 미국 공장 폐쇄로 감소한 생산량 확대 방안을 모색 중

https://han.gl/berhs

 

독일, 리비안·폭스바겐 합작법인 승인…전기차 생산 확대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폭스바겐과 리비안이 독일 당국으로부터 새로운 합작 투자를 위한 승인을 받았다고 2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이 전했다.독일 경쟁 당국은 \"폭스바겐과 미국

www.digitaltoday.co.kr

 

 2. 현대차, 수소차 '넥쏘' 후속 7년 만에 나온다…내년 5월 양산 (전자신문)

  - 현대자동차가 국내 유일 수소전기차(FCEV) '넥쏘' 후속 모델을 내년 5월 양산

  - 18년 데뷔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모델 변경으로 수소차 보급을 확대 중인

    유럽과 북미향 모델을 각각 내년 8월, 11월 양산 예정

   - 신형 넥쏘는 연간 1.3만대 생산 목표

https://han.gl/IGXzv

 

[단독]현대차, 수소차 '넥쏘' 후속 7년 만에 나온다…내년 5월 양산

현대자동차가 국내 유일 수소전기(FCEV) 승용차 ‘넥쏘’ 후속 모델을 내년 5월 양산한다. 2018년 데뷔 이후 약 7년 만에 이뤄지는 모델 변경이다. 신형 넥쏘 출시는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현대차

www.etnews.com

 

3. BYD, 캐나다 진출 모색

  - 캐나다가 중국 수입 차량에 대한 관세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BYD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모색 중

  - BYD는 미국 판매 계획은 아직 없으나 이미 성장 중인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진출 공략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을 계획

https://han.gl/tOn3k

 

BYD to shake up North American EV market with plans to enter Canada

China’s BYD wants a bigger piece of the North American EV market. With plans to sell electric cars in Canada,...

electrek.co

 

4. Xpeng은 모든 중국 유저에게 XNGP(자동 운전 보조 시스템)를 배포 시작

  - 주차장 게이트부터 모든 공공 도로에서 사용 가능하며 'door to door' 운전 지원 예정

  - 756만km 테스트를 마친 XNGP는 25년말까지 사용자 개입 횟수를 크게 줄일 계획

https://han.gl/7GrA5

 

Xpeng starts rolling out XNGP available on all roads to all users in China, targets door-to-door experience in Q4

Xpeng today began rolling out its all-road-ready XNGP feature to all users in China, bringing the biggest update to its smart driving capabilities.

cnev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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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 중국 관세 인상 일부 계획 연기

   -  미국 무역대표부는 전기차, 배터리, 컴퓨터 칩 등을 포함한 중국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가파른 관세 인상 중 일부를 기존 8/1에서 최소 2주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

   - 접수된 1100건의 안건을 검토 중으로 8월 중 최종 관세 결정, 그로부터 2주 후 발효 예정

https://han.gl/A4NPL

 

  6. 미국, 중국향 HBM 공급에 대한 신규 규제 검토중
    - 미국이 새로 검토 중인 중국 AI반도체 규제에 중국향으로 HBM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

    - 다음 달 말에 공개될 신규 규제에는 HBM2 이상과 이를 만들기 위한 장비에 대한 규제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

    - 익명의 소식통은 아직 최종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

https://buly.kr/7m9uQsx

 

7. [ASIA Biz] 명품 소비 감소에…中 상업용 부동산 시장 '빙하기' 지속

 - 부동산 기업 '헝룽' 상반기 임대 수익 7% 감소

 - 상하이 명품몰 매출 급감 영향

 - 오피스 임대도 둔화...공실률↑임대료↓

https://www.ajunews.com/view/20240731152338852?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ASIA Biz] 명품 소비 감소에…中 상업용 부동산 시장 '빙하기' 지속 | 아주경제

중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로 중국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명품 소비가 줄어들면서 대형...

www.ajunews.com

 

8. '초저가 공습' 테무에 착취당해…소상공인 수백명 시위

  - 고객 환불 요구때마다 '가혹한 벌금' 불만

  - 올해 벌금 건수 279건·벌금액 217억원

  - 테무 "판매상과 협력해 문제 해결할것"

  - 美 나스닥에서 주가 이틀간 약 6% 폭락

https://www.ajunews.com/view/20240731104240514

 

'초저가 공습' 테무에 착취당해…소상공인 수백명 시위 | 아주경제

"피 땀 흘려 번 돈을 저들(테무)이 날렸다.""이제 갈 곳도, 착취당할 것도 없다."초저가 전략을 앞세운 중국의 해외직구 플...

www.ajunews.com

 

9. 티메프 사태 후폭풍...'로켓정산법' 재점화

  -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계속되면서 플랫폼에서 긴 정산주기를 갖지 않도록 규제하는 '로켓정산법' 필요성 

  - 이커머스 플랫폼의 정산주기에 대한 규제가 부족해 중소업체는 정상적인 납품에도 불구하고

    상품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한다는 불만 고조

 - 플랫폼마다 정산 기한이 다른 이유는 이커머스 기업의 정산 기간에 대한 규제가 없기 때문

 - 로켓정산법은 지난 2021년 21대 국회에서 한무경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통업계의 상품 대금의 지급 기한을 앞당기며 발의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다시 주목 

https://zdnet.co.kr/view/?no=20240731173724

 

티메프 사태 후폭풍...'로켓정산법' 재점화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계속되면서 플랫폼에서 긴 정산주기를 갖지 않도록 규제하는 '로켓정산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커머스 플랫폼의 정산주기에 대한 규제가 부족해 중소업체는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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