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27일의 IT 단신 뉴스

2024. 5. 27. 06:1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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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SMC, 메모리 제외 반도체 업계 연간 매출 성장률 10%에 달할 것
   - TSMC가 메모리를 제외한 글로벌 반도체 매출 성장률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

   - TSMC는 4월 실적발표에서 기존 전망치를 10% 이상에서 10% 내외로 조정

https://reut.rs/4axq9NY

 

2. 중국, 현지 반도체 공급망 가속중
  - 소식통에 따르면 SMIC 등 중국의 주요 칩 제조사들이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인해

    핵심 칩 소재와 화학물질 공급을 국산화하기 위해 노력중

  - 업계에서는 테스트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소형 실리콘 웨이퍼 분야에서도

     중국 국산화 가속화 추정

  - 중국 전기차 업체도 국산 반도체 사용율 25% 권고

https://bit.ly/3V9aKyR

 

[News] China Pushes Local Semiconductor Supply Chain, Taiwanese Companies Reportedly See Limited Impact | TrendForce Insights

Sources have revealed that major Chinese chip manufacturers such as SMIC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oration) and CXMT (ChangXin Me...

www.trendforce.com

https://www.ajunews.com/view/20240523174451610?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BYD 등 전기차업체에 중국산 반도체 비중 25%로 올려라 | 아주경제

중국 정부가 비야디(BYD) 등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내년까지 자국산 반도체 사용을 최대 25%로 늘리도록 요청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

www.ajunews.com

 

 

 3. 화웨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망 중국 동맹 출범…테슬라와 표준화 경쟁 (연합인포맥스)

   - 화웨이가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와 동맹을 맺고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닛케이가 보도

   - 컨소시엄 형태로 구축된 초고속 충전시설 네트워크 동맹은 개방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기차 제조업체는 차량 생산에만 집중한다는 계획

https://han.gl/9ETvj

 

화웨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망 중국 동맹 출범…테슬라와 표준화 경쟁 - 연합인포맥스

중국 통신장비·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와 동맹을 맺고 초고속 충전시설(superfast electric vehicle chargers)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22일 보도했다

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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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대형엔진 수입차에 관세 인상 검토 (한겨례)

  - 미국·유럽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해

    중국이 대형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짐

  - 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2.5리터 이상 엔진이 탑재된 수입차를 총 25만대 수입했고

    이는 전체 수입차의 32%에 해당

https://han.gl/01PUf

 

중국, 대형엔진 수입차에 관세 인상 검토

미국·유럽의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해, 중국이 대형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중국상회(CCCEU)는 소셜

www.hani.co.kr

 

5. 왜 이리 안 팔리지"…반전 상황에 현대차 '특단의 조치' (한국경제)

  -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부분변경 신형 모델인 더 뉴 아이오닉5와 더 뉴 EV6를 각각 출시했으나

     신모델 가격을 동결

  - 업계는 이들 모델이 충전시간, 주행거리 개선에도 신형 전기차의 가격을 동결한 것은

    국내 전기차 수요가 부진한 탓이 큰 것으로 분석

https://han.gl/VKBzu

 

"왜 이리 안 팔리지"…반전 상황에 현대차 '특단의 조치'

"왜 이리 안 팔리지"…반전 상황에 현대차 '특단의 조치', "비싸면 안 팔려요" 확 바뀐 전기차 시장 신차도 '가격 동결' 충전 시간, 주행 거리 개선에도 부분변경 신형 전기차 가격 동결 정체된 전

www.hankyung.com

 

 6. 전기차 수요둔화에 구리값 급등까지..동박업계에 닥친 '이중고'

  - 지난 20일 기준 구리 값 역대 최고치 경신
  - 가격상승 지속시, 동박업계 수익성 악화 우려
  - 골드만삭스 "내년에도 구리 공급부족, 가격 더 오를 수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060

 

전기차 수요둔화에 구리값 급등까지..동박업계에 닥친 '이중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전기차 수요 둔화에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을 겪은 동박 업계에 또 악재가 닥쳤다. 동박의 원재료인 구리 가격이 역대급으로 올라서다. 구리 가격은 한달 사이 12% 오르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www.thelec.kr

 

7. 성큼 다가오는 우주시대...천리안위성 5호·저궤도 통신위성, 예타 통과

  - 천리안위성 5호, 2031년 발사…총 6008억원 투입
  - 저궤도 통신위성 2030년 2기 발사…총 3200억원 배정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052

 

성큼 다가오는 우주시대...천리안위성 5호·저궤도 통신위성, 예타 통과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정지궤도(고도 3만6000km) 기상·우주기상 위성(천리안위성 5호)과 저궤도(고도 300~1500km) 위성통신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 ▲저

www.thelec.kr

 

8. AI로 수명 예측·5분내 완충…‘新 배터리’ 온다

  - 배터리데이 2024 열려

  - 대표기업 집결, 차세대 로드맵 공개
  - SW·소재 혁신…기술 진화 이어져
  - 전고체배터리 3년 뒤 상용화 주목

https://www.etnews.com/20240523000313?mc=em_001_00001

 

AI로 수명 예측·5분내 완충…‘新 배터리’ 온다

모든 전자기기의 심장 ‘배터리’가 새 시대로 진입한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배터리 상태와 수명을 관리하고 5분 안에 전기차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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