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23일의 IT 단신 뉴스

2024. 5. 23. 06:11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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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미 Su-7, 여러 논란에도 인기

  - Financial Associated Press의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SU7은 이미 10만대 (1년치) 주문을 받았으며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

  - 생산 시간을 8시간에서 16시간으로 두 배로 늘려 2025년에는 연간 15만대의 차량 생산이 가능할 전망

https://han.gl/yT7dk

 

Xiaomi SU7 production to be doubled to keep up with demand - electrive.com

Chinese customers can't get enough of the Xiaomi SU7. With the received orders already having reached the whole year's sales target, a plan to significantly increase production is being put into action.

www.electrive.com

 

2. 샤오펑 에어로HT, 2026년에 '플라잉카' 인도 목표 (디지털투데이)

  - 샤오펑 (Xpeng)의 항공 모빌리티 사업부 샤오펑 에어로HT가 오는 2026년 비행 자동차 납품을 목표

  - 당초 계획했던 2025년 4분기 인도 목표보다 시기는 소폭 연기

  - CEO는 올해 안에 주문이 가능할 것이며 2026년 장비 인도를 희망한다고 언급

https://parg.co/UxCg

 

샤오펑 에어로HT, 2026년에 '플라잉카' 인도 목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Xpeng)의 항공 모빌리티 사업부 샤오펑 에어로HT가 오는 2026년 비행 자동차 납품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2025년 4분기 인도 목

www.digitaltoday.co.kr

 

3. 중국, 미국 ‘EV 관세 중과’에 보복?.. 자동차용 플라스틱 반덤핑 조사 (글로벌모터즈)

  - 중국 상무부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대만에서 수입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OM 공중합체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

  - FT는 중국 정부가 특정 플라스틱 원료만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은

   무역보복 조치의 범위를 쉽게 넓히기 어려운 현실적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이라 분석

https://han.gl/gEJjJ

 

중국, 미국 ‘EV 관세 중과’에 보복?.. 자동차용 플라스틱 반덤핑 조사

[글로벌모터즈 이정태 기자] 중국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각) 미국, 유럽연합, 일본, 대만에서 수입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OM 공중합체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의 반덤핑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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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BM 시장 '쑥쑥'..."올해 웨이퍼 투입량서 35% 차지"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이 올해 말까지 전체 선단 메모리 공정용 웨이퍼 투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이를 전망

  - 나머지 웨이퍼 용량은 DDR5와 LPDDR5급 제품에 할당될 것으로 예상

https://lrl.kr/s2em

 

HBM 시장 '쑥쑥'..."올해 웨이퍼 투입량서 35% 차지"

HBM(고대역폭메모리)가 주요 메모리 기업들의 생산능력 및 수요 증가로 전체 메모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D램 제품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21

zdnet.co.kr

 

5. TSMC CoWoS 생산능력이 GPU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짐
   - TrendForce에 따르면 GB200, B100, B200을 포함한 NVIDIA의 B 시리즈 출시로 인해

     CoWoS 생산 능력이 더 많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

   - NVIDIA가 B100, B200을 출시하면서 단일 칩이 사용하는 인터포저 면적이 이전보다 커져

     12인치 웨이퍼에서 얻을 수 있는 인터포저 수가 더욱 줄어들기 때문

   - TSMC의 증설에도 불구하고 CoWoS 생산 능력이 GPU를 충족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전망

https://bit.ly/4atMQmd

 

[News] CoWoS Production Capacity Reportedly Falls Short of GPU Demand | TrendForce Insights

The world's four major CSPs (Cloud Service Providers) – Microsoft, Google, Amazon, and META – are continuously expanding their AI infrastructure, with...

www.trendforce.com

 

6. 레노버, 스냅드래곤 X 기반 윈도 노트북 2종 공개
  - 레노버가 21일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기반 윈도 PC 2종(요가 슬림, 씽크패드)을 공개

  - 요가 슬림 7x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헥사곤 NPU를 활용해

    텍스트-이미지 변환, 동영상 편집, 텍스트 생성을 처리

  https://lrl.kr/xenp

 

레노버, 스냅드래곤 X 기반 윈도 노트북 2종 공개

레노버가 21일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기반 윈도 PC 2종을 공개했다.신제품은 콘텐츠 제작 기능을 강화한 '요가 슬림 7x', 업무용 기능을 강화한 '씽크패드 T14s 6세대' 등 2종이다.요가 슬림 7x는

zdnet.co.kr

 

  7.  마이크론, AI 칩 관련 투자 증가로 2024년 CAPEX 전망 상향
    - 마이크론의 CFO가 2024년 CAPEX 전망을 기존 75억 달러에서 8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마이크론은 2024년 HBM 물량이 매진됐다고 발표한 바 있음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n-lifts-2024-capex-forecast-rising-investment-ai-related-chips-2024-05-21/

 

 

 

 8. HBM에 발목잡힌 경계현...'구원투수' 전영현, '반도체 1등 DNA' 회복해낼까?

   - 삼성전자, 21일 DS부문장 전격교체 '파격 인사'
   -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 밀린 게 결정적 이유
   - 6월중 DS부문 추가 조직개편 및 후속 인사 예정

   -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1등 DNA 회복 여부가 관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4

 

HBM에 발목잡힌 경계현...'구원투수' 전영현, '반도체 1등 DNA' 회복해낼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지난 1년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 부문은 고난의 행군을 거듭했다. 회사의 캐시카우인 반도체 부문이 연간 30조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과거와 달리 지난해엔 15조원 가까운 적자를 냈다. 역대 최악

www.thelec.kr

 

9. 中 소비 회복하나…티몰, 6·18 쇼핑축제 첫날 기록적 매출

  - 행사 개시 4시간 만에 59개 브랜드 매출 1억 위안 돌파

  - 애플 1시간 판매액 15억 위안 달성

  - 일부 명품 첫 1시간 판매량 작년 하루 매출 넘어서

https://www.ajunews.com/view/20240521111406281

 

中 소비 회복하나…티몰, 6·18 쇼핑축제 첫날 기록적 매출 | 아주경제

중국 소비 심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6·18 쇼핑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로 얼어붙었던 ...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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