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3. 06:11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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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오미 Su-7, 여러 논란에도 인기
- Financial Associated Press의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SU7은 이미 10만대 (1년치) 주문을 받았으며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
- 생산 시간을 8시간에서 16시간으로 두 배로 늘려 2025년에는 연간 15만대의 차량 생산이 가능할 전망
2. 샤오펑 에어로HT, 2026년에 '플라잉카' 인도 목표 (디지털투데이)
- 샤오펑 (Xpeng)의 항공 모빌리티 사업부 샤오펑 에어로HT가 오는 2026년 비행 자동차 납품을 목표
- 당초 계획했던 2025년 4분기 인도 목표보다 시기는 소폭 연기
- CEO는 올해 안에 주문이 가능할 것이며 2026년 장비 인도를 희망한다고 언급
3. 중국, 미국 ‘EV 관세 중과’에 보복?.. 자동차용 플라스틱 반덤핑 조사 (글로벌모터즈)
- 중국 상무부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대만에서 수입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OM 공중합체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
- FT는 중국 정부가 특정 플라스틱 원료만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은
무역보복 조치의 범위를 쉽게 넓히기 어려운 현실적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이라 분석
4. HBM 시장 '쑥쑥'..."올해 웨이퍼 투입량서 35% 차지"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BM이 올해 말까지 전체 선단 메모리 공정용 웨이퍼 투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이를 전망
- 나머지 웨이퍼 용량은 DDR5와 LPDDR5급 제품에 할당될 것으로 예상
5. TSMC CoWoS 생산능력이 GPU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짐
- TrendForce에 따르면 GB200, B100, B200을 포함한 NVIDIA의 B 시리즈 출시로 인해
CoWoS 생산 능력이 더 많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
- NVIDIA가 B100, B200을 출시하면서 단일 칩이 사용하는 인터포저 면적이 이전보다 커져
12인치 웨이퍼에서 얻을 수 있는 인터포저 수가 더욱 줄어들기 때문
- TSMC의 증설에도 불구하고 CoWoS 생산 능력이 GPU를 충족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전망
6. 레노버, 스냅드래곤 X 기반 윈도 노트북 2종 공개
- 레노버가 21일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기반 윈도 PC 2종(요가 슬림, 씽크패드)을 공개
- 요가 슬림 7x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헥사곤 NPU를 활용해
텍스트-이미지 변환, 동영상 편집, 텍스트 생성을 처리
7. 마이크론, AI 칩 관련 투자 증가로 2024년 CAPEX 전망 상향
- 마이크론의 CFO가 2024년 CAPEX 전망을 기존 75억 달러에서 8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마이크론은 2024년 HBM 물량이 매진됐다고 발표한 바 있음
8. HBM에 발목잡힌 경계현...'구원투수' 전영현, '반도체 1등 DNA' 회복해낼까?
- 삼성전자, 21일 DS부문장 전격교체 '파격 인사'
-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 밀린 게 결정적 이유
- 6월중 DS부문 추가 조직개편 및 후속 인사 예정
-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1등 DNA 회복 여부가 관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4
9. 中 소비 회복하나…티몰, 6·18 쇼핑축제 첫날 기록적 매출
- 행사 개시 4시간 만에 59개 브랜드 매출 1억 위안 돌파
- 애플 1시간 판매액 15억 위안 달성
- 일부 명품 첫 1시간 판매량 작년 하루 매출 넘어서
https://www.ajunews.com/view/2024052111140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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