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4. 06:32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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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픽셀9 프로’ 실제 제품 사진 유출
-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9 프로’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
- 공개한 사진에서 카메라 렌즈 3개가 자리한 새로운 알약 모양의 카메라 모듈을 확인 가능
- 픽셀9 프로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전망
2. 갤럭시Z플립 6, GPU 성능 강력해질까
- IT매체 샘모바일이 갤럭시Z플립6의 성능 정보가 등장했다고 보도
-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6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3세대 칩과 8GB 램, 안드로이드14,
원 UI 6.1.1이 탑재
- 향후 갤럭시Z플립 6에도 12GB 램 모델이 지원될 가능성
3. "샤오미 미밴드9, 출시 임박"
- IT매체 폰아레나는 샤오미 미밴드9가 UAE 통신규제기관 TDRA와 인도네시아 통신기관으로부터 최근 인증 획득
- 미밴드9가 이번 달 중국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
- 이번 모델은 1.6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
4. AI 품은 아이폰, 성능보다 정보 보호·속도가 강점"
- 블룸버그가 애플이 공개할 전략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는 AI 기능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라고 보도
- 애플은 LLM을 개발해왔으며, 해당 모델은 완전히 온디바이스로 구현될 예정
5. 중국, 전기차 가격 인하 연쇄 반응
- 중국에서 가격 인하 연쇄반응이 시작
- Tang EV Glory 에디션은 이전 모델인 24.9만위안에서 3만위안 (12%) 인하된 21.9만위안 (3만달러)으로 가격 책정
- Tang DM-p은 이전 모델인 26.9만위안에서 4만위안 (14.83%) 인하된 22.9위안부터 시작
6. 니로 플러스’로 시작한 현대차·기아 'PBV 공략', 올해부터 확대된다 (블로터)
- 기아가 제37회 세계전기차학술대회에서 PBV에 적용될 기술을 공개하고
스타리아 기반의 PBV 현대차 ST1, 2025 PV5를 출시할 예정.
- 니로 플러스는 택시와 물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기아의 PBV 공략을 확대해 줄 것으로 기대
7.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신재생에너지로 운영 (뉴시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할 예정
- 147㎿ (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 체결
- 해당 계약에 HMGMA, MNAe, HSGA, HYGP 등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
8. 현대차, 車 온도 낮추는 '나노 쿨링 필름' 개발…파키스탄서 시범 부착 (전자신문)
- 현대차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나노 쿨링 필름'을 70여 대의 차량 윈도우에 무상으로 부착해주는 캠페인을 진행
-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 역할에 차량 내부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 기능 보유
9. 테슬라, LG엔솔에 전극 6조 주문…"배터리 자체 생산" (한국경제)
- 테슬라가 LG에너지솔루션에 6조원 규모의 전극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
- 완제품인 배터리셀이 아닌 원재료를 가공한 전극을 요청한 것으로
테슬라가 배터리 자체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
- 계약 규모는 약 6조원 규모, 6-7년 분량으로 업계는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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