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7. 06:05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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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갤럭시S22 등 AI 기능 적용 기기 확대
-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부터 갤럭시S22 시리즈와 폴드4·플립4, 탭 S8시리즈도
원 UI 6.1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
- 하드웨어상의 한계로 갤럭시S23 FE와 동일한 수준의 AI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
2. 삼성전자, 'NRD-K' 구축 본격화…첨단 반도체 R&D 힘준다
-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기흥 'NRD-K' 프로젝트의 R&D 팹용 클린룸 구축을 시작
- 삼성전자는 해당 단지에 오는 2030년까지 약 20조원을 투입할 예정
3. 델, 파워엣지 서버에서 인텔 가우디3 AI 가속기 지원
- 델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AI 서버 ‘델 파워엣지 XE9680’에 ‘인텔 가우디 3’ AI 가속기 지원을 추가
- 델 파워엣지 XE9680은 x86 서버 아키텍처에 8개의 GPU를 탑재하는 모델로
AI 운영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
- 엔비디아 독점이 견제될 수 있을까요?
4. 출시 임박 화웨이 P70 실기 유출…AI폰 전쟁 본격화
- GSM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중국 웨이보 등을 통해 P70 후면 사진 유포
- 후면 카메라섬이 삼각형 모양이며, 뒷면이 무광택 AG 유리
-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P70 시리즈에는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LLM ‘판구’를 탑재할 예정
5. 中 플립형 폴더폰 잇단 출시...가격대 다양
-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모토로라의 모델명 'XT2453-2'인 신제품 스마트폰이 중국 통신 허가 획득
- 모토로라의 '레이저 50' 시리즈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예측
- 같은 시리즈인 레이저 40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이 약 76.2만원에 출시된 경험
- 중국 트랜션의 테크노 팬텀 V2 폴드형과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및 ZTE의 저가 플립형 모델 출시도 임박
6. 삼성전자, 스마트폰 1위 탈환…아이폰 출하량 10% 감소
-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1분기 스마트폰 6천10만 대를 출하, 시장 점유율 20.8%로 시장 1위를 탈환 보도
- 애플은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9.6% 감소한 5천10만대로 집계됐으며
시장 2위를 기록
7. 생성형 AI폰, 2027년까지 5.5억대 팔릴 것"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7년 생성형 AI폰 비중이 43%까지 증가하며
출하량이 약 5억5천만대를 넘어설 전망
- 400달러에서 599달러에 해당하는 중저가 스마트폰이 보급될 내년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
8.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2나노 칩도 생산"
-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텍사스주 공장에 반도체 설립 보조금으로 64억 달러(약 8.9조원)를 지원한다고 발표
- 삼성전자는 건설 중인 1공장 외에 추가로 2nm 칩을 생산하는 2공장 건설을 결정
9. 中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 2026년 양산" (ZDNet)
- 중국과학원에서 전기차를 위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 내후년 양산할 계획
- 황화물 전고체 배터리를 대형 차량 배터리로 적용하기 위한 제조 공정의 난제를 해결하고
황화물 소프트팩 배터리 적층 기술의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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