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19일의 IT 단신 뉴스

2024. 3. 19. 06:24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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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기, 눈·비에 끄떡없는 '전장용 카메라모듈' 연내 양산
    - 삼성전기가 모듈은 눈, 성에, 안개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도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전천후(Weather Proof) 전장용 카메라 모듈'을 연내에 양산

    - 렌즈 발수 코팅 및 발열 기능이 포함될 듯?

https://zdnet.co.kr/view/?no=20240317010404

 

삼성전기, 눈·비에 끄떡없는 '전장용 카메라모듈' 연내 양산

추운 겨울날, 자동차 카메라에 생긴 성에를 스스로 데워서 1분 이내에 녹여줍니다삼성전기가 모듈은 눈, 성에, 안개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도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전천후(Weather Proo

zdnet.co.kr

 

2.  삼성전자-TSMC 파운드리 격차 더 벌어져, 경계현 올해 AI로 분위기 바꾼다
  -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만 TSMC와 시장 점유율 격차 증가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발판으로

     점유율 회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가동예정인 2세대 3나노(SF3P) 미세 공정은 수율(완성품 비율)이 안정화돼,

    1세대(SF3E)보다 대형 고객사들 확보하기 유리할 것으로 분석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5814

 

삼성전자-TSMC 파운드리 격차 더 벌어져, 경계현 올해 AI로 분위기 바꾼다

삼성전자가 2024년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서 파운드리사업부의 반등 기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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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텔이 애플 반도체 위탁생산 가능성, "TSMC 라이벌은 삼성전자 아닌 인텔"
  - 삼성전자 대신 인텔이 TSMC의 최대 경쟁사로 자리잡으며 애플과 같은 대형 고객사가

    인텔에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기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 대만 디지타임스는 15일 “첨단 반도체 파운드리 경쟁의 판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인텔이 TSMC의 약점을 파고들며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5726

 

인텔이 애플 반도체 위탁생산 가능성, "TSMC 라이벌은 삼성전자 아닌 인텔"

인텔이 대만 TSMC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는 대만언론의 평가가 나온다.인텔의 반도체 파운드리 설비 홍보용 이미지. <인텔>[비즈니스포스트] 인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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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전자, 첫 XR 올레도스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 아닌 소니 선택
  - 중국 매체 IT즈자는 1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 “삼성전자의 첫 XR 기기 디스플레이에 소니의 올레도스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

  - 삼성전자는 당초 삼성디스플레이에 올레도스 패널을 주문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 화질과 디스플레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국 소니를 공급업체로 선정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5771

 

삼성전자, 첫 XR 올레도스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 아닌 소니 선택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첫 확장현실(XR) 기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아닌 소니의 올레도스(OLEDoS)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중국 매체 IT즈자는 15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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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 사업 재정비 나선 SK하이닉스…상하이 판매법인 청산, 우시로 거점 통합
  - SK하이닉스가 중국 사업을 재정비

  - 2006년 설립한 중국 상하이 판매법인을 청산하고 반도체 생산공장을 운영 중인 우시를 중국 사업의 거점 추진

https://zrr.kr/4MCq

 

중국 사업 재정비 나선 SK하이닉스…상하이 판매법인 청산, 우시로 거점 통합

중국 사업 재정비 나선 SK하이닉스상하이 판매법인 청산, 우시로 거점 통합

biz.chosun.com

 

6. 삼성전자 美반도체 보조금 60억달러...미국 추가 투자 나선다
  -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삼성전자에 60억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

  - 미국 정부가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삼성전자가 기존 발표한 텍사스주 반도체 신규 팹 건설 외에

    미국 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https://zrr.kr/b3fB

 

삼성전자 美반도체 보조금 60억달러...미국 추가 투자 나선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60억달러(7조9620억원) 이상 보조금을 지원할 전망이다. 400억 투자를 약속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보다 10억달러 많은 금액이다. 보조금 규모를 살펴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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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T OLED 시장, 노트북이 이끈다"...생성형 AI 적용도 기대요인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체 컨퍼런스서 전망
  - "독과점 태블릿 시장과 달리, 노트북 시장은 여러 업체 경쟁
  - 노트북 OLED 출하량, 2030년 올해의 10배까지 상승 기대
  - 태블릿 OLED 출하량, 2028~2030년 올해 3배 수준서 정체
  - 애플, 올해 OLED 아이패드 프로 출시 후 라인업 재편 전망
  - 2026년 폴더블 아이폰 출시 예상...아이패드 미니와 시너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569

 

"IT OLED 시장, 노트북이 이끈다"...생성형 AI 적용도 기대요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IT 제품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성장세는 태블릿 시장보다 노트북 시장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애플과 델, 휴렛팩커드(HP), 레노버, 에이수스 등 여러 업체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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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성D, 상반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전년비 22% 감소

  -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 전망
  - 상반기 삼성D 플렉시블 OLED 출하량 7560만대...2100만대↓
  - 아이폰15 판매부진...LGD의 아이폰 OLED 출하량도 감소 전망
  - 삼성D 리지드 OLED 출하량 8650만대...전년비 4120만대 '껑충'
  - 2분기 중국 패널 업체 플렉시블 OLED 출하량 큰 폭 감소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579

 

"삼성D, 상반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전년비 22% 감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이 전년비 22%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출시된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판매 부진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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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中전기차 현주소 '한눈에'..비야디​​​​​​​·화웨이 전기차포럼 '말말말'

  - 16일 '中전기차100인회' 포럼 개최

  - 석달내 전기차 침투율 50%···적자생존 시작

  - BYD 앞세운 중국車···글로벌 톱10 '절반' 채워

  - 국유기업 밀어주기, 중국산 부품 요구···우려 목소리도

https://www.ajunews.com/view/20240317154448797?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전기차 현주소 '한눈에'..비야디​​​​​​​·화웨이 전기차포럼 '말말말' | 아주경제

"석달내 신에너지차 침투율이 50%에 달할 것이다." <왕촨푸 비야디 회장>"중국이 조만간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일본과 한국을 따라잡을 것이다.<리빈 니오차 회장>"4월 화웨이 전기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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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리한 보급 여파? 中, 작년 전기차 리콜 사상최대...구매 의향도 '뚝

  - 전기차 리콜 160만대...엔진 결함 등 이유

  - 전기차 보유자 22% "구매 후회...다음엔 안 사"

  - 中 국무원 할인 정책 등 통해 소비 진작 계획

https://www.ajunews.com/view/20240314165236674

 

무리한 보급 여파? 中, 작년 전기차 리콜 사상최대...구매 의향도 '뚝' | 아주경제

무서운 속도로 팽창해 온 중국 전기차 시장에 부작용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리콜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의향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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