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2일의 IT 단신 뉴스

2024. 2. 2. 06:24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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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S펜 뺀 '보급형' 폴드폰 추가한다…폴더블 대중화 전략
    -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가격을 낮춘 갤럭시Z폴드 출시 예정

    - 펜 입력 기능을 갖춘 Z폴드 신형과 펜 입력을 제외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 부담을 줄여 수요 확대를 추진 시도

https://zrr.kr/lWT3

 

[단독]삼성, 폴드폰 대중화…보급형 라인업 추가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가격을 낮춘 갤럭시Z폴드를 내놓는다. 펜 입력 기능을 갖춘 Z폴드 신형과 펜 입력을 제외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 부담

www.etnews.com

 

2. # SK하이닉스 "2026년까지 HBM 성장률 연평균 40%, 6세대 HBM도 계획"
  -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필요성이 급증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세계 시장 성장률이

    2026년까지 연평균 40%에 달할 것

  - 차세대 HBM 개발에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언급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108

 

SK하이닉스 "2026년까지 HBM 성장률 연평균 40%, 6세대 HBM도 계획"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필요성이 급증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세계 시장 성장률이 2026년까지 연평균 40%에 달할 것이라며, 차세대 HBM 개발에 속도..

www.businesspost.co.kr

 

3.  SK하이닉스 "400단급 낸드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검토"
  - SK하이닉스가 400단급 낸드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을 검토

  - 321단 제품이 오는 2025년 양산 예정인 만큼, 2020년대 후반 적용될 것으로 추정

  - 삼성전자는 낸드 V11, V12 정도에 하이브리드 본딩 양산 적용을 계획중

  - 양산 적용을 위해서는 특허 확보가 필요한 상황

 - 업계에서는 관련 특허를 TSMC가 50% 이상 보유하고 있고, 엑스페리가 30% 정도 보유 중이라고 분석

https://zrr.kr/wkEP

 

SK하이닉스 "400단급 낸드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 검토"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SK하이닉스가 400단급 낸드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적용을 검토한다. 중국 낸드 기업 YMTC처럼 두 개의 웨이퍼를 결합해 낸드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김춘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코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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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올해도 TSMC 제치고 설비투자 규모 1위 전망"
  - 삼성전자는 올해 333억 달러의 설비투자로 모든 종합반도체기업 및 파운드리 중에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분야 별로는 D램, 낸드 등 메모리반도체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질 전망

  - 올해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1천58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

  -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지난해 1천9억 달러에서 올해 1천53억 달러로

    내년에는 1천241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며 세계 각국의 공급망 강화 전략 및 인센티브 정책 등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세가 예견

https://zdnet.co.kr/view/?no=20240131160537

 

"삼성, 올해도 TSMC 제치고 설비투자 규모 1위 전망"

삼성전자는 올해 333억 달러의 설비투자로 모든 종합반도체기업 및 파운드리 중에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0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매우 ...

zdnet.co.kr

 

5. 현대차·기아 1300억 투자한 ‘어라이벌’ 나스닥 상장폐지 된다 (매일경제)

  - 어라이벌은 나스닥으로부터 거래 중지 및 상장폐지 알림 수령

  - 어라이벌은 30일부터 나스닥 거래가 정지될 예정

  - 현대차그룹은 2019년에 투자한 총 13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전액 손실 볼 전망

https://han.gl/eT16x

 

현대차·기아 1300억 투자한 ‘어라이벌’ 나스닥 상장폐지 된다 - 매일경제

영국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마이크로 팩토리’ 내세웠지만 양산 무산되며 현금고갈 위기 전기차 스타트업 붕괴 가속화

www.mk.co.kr

 

6. 샤오미 전기차 가격은?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샤오미 SU7의 최상위 트림 버전은 36.1만위안

 - 전체 라인업의 시작 가격은 25만~37만위안 범위에서 결정될 전망

 -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CATL의 리튬 삼원계 배터리로 구동되며 최고 속도는 265km/h로 알려짐

https://han.gl/ZE8DE

 

Xiaomi SU7's top-trim will be priced at around $50,350, report says

The top-trim version of the Xiaomi SU7 has a vehicle price of RMB 361,400 at the time of insurance purchase, and the starting prices for the full lineup will likely be in the range of RMB 250,000 to RMB 370,000, according to local media.

cnevpost.com

 

7. LG화학, 향후 2~3년간 4조원 규모 공격적 투자 나선다

  - 2023년 매출 55조2489억원, 영업이익 2조5292억원 기록
  - 4분기 매출 13조1348억원, 영업이익 2474억원...전년비 영업익 18%↑
  -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3대 신성장 중심의 4조원 투자할 예정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683

 

LG화학, 향후 2~3년간 4조원 규모 공격적 투자 나선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화학이 지난해 매출 55조2498억원, 영업이익 2조5292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3대 신성장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3조4000억원보다 17% 증가한 약 4조원대의 투자

www.thelec.kr

 

8. "화물 전기차로 성장가도 달린다" 움트는 中 전기차 배터리 교환 시장

  - 中 배터리 시장, '충전 대신 교환'이 대세

  - 올해 첫 유니콘 기업도 배터리 교환 시장서 탄생

  - 화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성장 잠재력 ↑

  - CATL·니오 등 업계 거두도 도전장

https://www.ajunews.com/view/20240130173850628

 

화물 전기차로 성장가도 달린다 움트는 中 전기차 배터리 교환 시장 | 아주경제

중국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강국이다. 지난해 세계 500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 중 중국 기업은 미국(205곳)에 조금 못 미친 166곳을 기록했다. 기업 수로는 2위였으나 세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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