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2024. 1. 30. 06:2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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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 차기 아이패드 프로 OLED 패널 주문량 30% 줄였다"
   - IT매체 BGR은 25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를 인용해

    애플이 차기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가는 OLED 디스플레이 초기 주문량을 30% 줄였다고 보도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 인상은 OLED 패널 가격 때문이라고 란즈크는 분석

  - 스마트폰 OLED 패널의 평균 가격은 약 50~60달러지만

    OLED 아이패드 프로 패널의 가격은 최소 200달러(약 27만원) 수준

https://zdnet.co.kr/view/?no=20240126205400

 

"애플, 차기 아이패드 프로 OLED 패널 주문량 30% 줄였다"

애플이 조만간 차세대 아이패드 시리즈를 대거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차기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는 OLED 패널 주문량을 대폭 축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IT매체 BG...

zdnet.co.kr

 

2.  AI 노트북 시대...삼성·SK·마이크론 차세대 D램 'LPCAMM' 3파전
  - AI용 노트북 시대를 앞두고 메모리 업계가 차세대 D램 LPCAMM을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할 전망

  - 최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잇달아 LPCAMM 샘플을 공개하면서

    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

https://zdnet.co.kr/view/?no=20240126160638

 

AI 노트북 시대...삼성·SK·마이크론 차세대 D램 'LPCAMM' 3파전

AI용 노트북 시대를 앞두고 메모리 업계가 차세대 D램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을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

zdnet.co.kr

 

3.  “올해 반도체 팹 장비 투자 6.5% 성장...메모리 투자 33% 증가”
   - SEMI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팹 장비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1075억달러(약 143조8135억원)를 기록할 전망

   - 분야별로 파운드리는 610억달러(약 81조6058억원)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는 데 그치지만,

      메모리는 33% 급증한 280억달러(약 37조352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

   - 올해 메모리 투자는 HBM와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

https://zrr.kr/tQRuq

 

“올해 반도체 팹 장비 투자 6.5% 성장...메모리 투자 33% 증가”

올해 반도체 공장(팹) 장비 투자는 메모리가 이끌 전망이다. 지난해 메모리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것과 대비된다. 메모리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관련 장비 투자에 자금

www.etnews.com

 

  4.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 '3D D램' R&D 조직 신설
   -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반도체 미주총괄(DSA)에 최첨단 메모리 연구개발 조직 구성

   -  3D D램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역할로 추정

https://zrr.kr/sPOB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에 '3D D램' R&D 조직 신설

삼성전자가 3차원(3D) D램 개발에 주력할 메모리 연구개발(R&D) 조직을 만들어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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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삼성전자, 중국용 갤럭시S24 ‘바이두 AI’ 탑재
  -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출시할 첫 인공지능(AI)폰 갤럭시S24 시리즈에 바이두 생성형 AI를 탑재

  - 갤럭시S24 시리즈에 탑재된 AI 기능 대부분은 삼성전자 거대언어모델(LLM) ‘가우스’와 

   구글 LLM ‘제미나이’ 등으로 운영

  - 중국 버전에는 바이두의 어니도 포함

https://zrr.kr/7FHj

 

삼성전자, 중국용 갤럭시S24 ‘바이두 AI’ 탑재

삼성전자, 중국용 갤럭시S24 바이두 AI 탑재

biz.chosun.com

 

 6.  반도체 보조금 푸는 바이든…삼성보다 인텔·TSMC 먼저 준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그동안 미뤄온 반도체 지원법 관련 보조금을 몇 주안에 지급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 미국 인텔과 대만 TSMC가 가장 먼저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글로벌 파운드리 등도 유력한 지급 대상

https://zrr.kr/oylD

 

반도체 보조금 푸는 바이든…삼성보다 인텔·TSMC 먼저 준다

반도체 보조금 푸는 바이든…삼성보다 인텔·TSMC 먼저 준다, 재선 노리는 바이든, 첨단 반도체 활성화에 올인 3월 7일 국정 연설 전 발표 예상 팹 당 최대 30억 달러 규모 숙련 인력 부족은 변수

www.hankyung.com

 

7. "2030년 파운드리 업계 2위"...삼성 정조준하는 인텔

  - EDA, IP 등 기업과 40건 이상 전략적 계약 체결
  - "BSPDN 기술 경쟁사보다 2년 앞선 것으로 예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567

 

"2030년 파운드리 업계 2위"...삼성 정조준하는 인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인텔이 2030년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2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밝혔다.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과 외부 고객 확보를 통해 시장 2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일부 시장조사업체들은 인텔

www.thelec.kr

 

8. 커지는 'AI 반도체' 생태계…삼성·SK, 빅테크 경쟁 속 'HBM' 수혜 기대감

  - 오픈AI 등 빅테크 '생성형 AI' 공급망 경쟁…삼성·SK, 반등 속도 빨라지나

  - AI 가속기를 직접 생산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

 https://www.ajunews.com/view/20240128141434921?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커지는 'AI 반도체' 생태계…삼성·SK, 빅테크 경쟁 속 'HBM' 수혜 기대감 | 아주경제

인공지능(AI)향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수혜가 현실화하고 있다. AI 가속기를 직접 생산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한

www.ajunews.com

 

9. 中, 한국산 수입비중 30년來 최저…급격히 좁아지는 입지

  - 지난해 1~12월 對한국 수입 19% '뚝', 수입국 순위 2위→3위

  - 中수입액 비중, '수교 직후' 1993년 이후 30년만 최저

  - 中경기 둔화·업황 부진까지..."수출 다변화 외 전략 必"

https://www.ajunews.com/view/20240128110432844

 

中, 한국산 수입비중 30년來 최저…급격히 좁아지는 입지 | 아주경제

지난해 중국의 전체 수입액 중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993년 이후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미국 등 주요국별 수입액에서도 최대 감소 폭을 보이며 중국 시장 내 입지가 빠르게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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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내 자율주행차, 기업간 판매 가능해진다

  - 국토부, 레벨4 관련 법안 마련
  - 이르면 3분기부터 거래 허용
  - 판로 확대·생태계 활성화 기대

https://www.etnews.com/20240128000057?mc=em_001_00001

 

국내 자율주행차, 기업간 판매 가능해진다

연내에 자율주행차 기업간거래(B2B)가 허용된다. 대상은 운전자 개입없이 운행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레벨4) 자동차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는 물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자율주행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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