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7. 06:25ㆍ중국 휴대폰
광고 클릭 부탁드립니다!
==================================
1. 아이폰16·아이폰16 플러스, 램 용량 늘어난다
- 제프 푸는 차기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에는 모두 8GB 램이 탑재
- 6GB 램이 장착됐던 전작보다 용향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
- 아이폰16 프로 모델은 전작과 동일하게 8GB 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40115153955
2. 中 군부·국영기관, 美 제재에도 엔비디아 칩 사들였다
- 중국 군대, 국영 인공지능 연구기관 및 대학이 미국의 수출 규제 대상인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지난 1년간 소량 구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
- 로이터통신은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미국 반도체가 중국의 AI 및 군사용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상황다
- 구매 수량이 적기 때문에 LLM(거대언어모델) 구축과는 거리가 멀 것으로 추정
https://zdnet.co.kr/view/?no=20240115141657
3.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622조 투자 지원
-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
- 622조원의 투자로 반도체 생산팹 13곳, 연구 3곳 구축 목표이며
2030년 기준 월 770만장의 웨이퍼 생산 규모 Target
-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를 추진하고 KAIST 평택 캠퍼스를 꾸려 R&D 허브를 조성할 계획
https://zdnet.co.kr/view/?no=20240115101115
4.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삼성 파운드리에 '러브콜' 쏟아진다
-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대만을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TSMC 파운드리를 이용하던 팹리스들이 타 파운드리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관측
- 특히 선단 공정의 경우 선택지가 매우 적은 상황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
- 지정학적 리스크면 우리도 북한때문에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5. TSMC 2나노서 삼성보다 앞서나, "2나노 수주 잇달아 이르면 4월 장비 반입"
- 대만 디지타임스는 15일 “공식적으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세대에 진입한
TSMC의 2나노 공정은 예정보다 일찍 고객사 주문을 받으며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
- TSMC는 이르면 올해 4월 대만 북부에 위치한 바오산 P1 공장에 2나노 반도체 생산을 위한 장비를
반입할 것으로 전망
- 디지타임스는 “TSMC는 2025년 바오산 P2 공장과 대만 남부에 있는 가오슝 공장에도
2나노 공정을 위한 장비를 반입할 것”
- “TSMC의 대만 중앙과학공원 공장은 수요에 따라 2027년부터 2나노 반도체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
6. 미국, 4분기 전기차 판매 지속 증가
- 콕스오토모티브 발표에 따르면 미국 2023년 4분기 BEV 판매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
2023년 누적 40.4% 늘어난 118.9만 대로 집계
- 테슬라는 같은 기간 미국 내 누적 65.5만 대를 인도하여 약 56%의 BEV 시장 점유율을 기록
7. 中 리오토, 'AI 임원 조직' 출범...."전기차 AI에 사활" (ZDNet)
- 리오토가 인공지능(AI)에 집중하기 위한 임원 조직 결성 추정
- 리오토는 'AI 기술위원회'를 발족하고 셰옌 수석기술책임자(CTO)를 책임자로 임명
- CTO는 회사 전체의 AI 자원을 결집하고 기술 연구개발과 상품 상용화를 이끌 전망
8. 중국 비야디, 브라질 리튬생산업체 인수 타진 (연합뉴스)
- 중국 BYD가 브라질 리튬생산업체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FT를 인용해 보도
- BYD의 브라질 사업 총괄 알렉산더 발디는 BYD 측이 지난달 시그마리튬 CEO를 만나 지분인수,
공급계약, 합작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
9. 미국 IRA법 여파? 글로벌 분리막 격전지로 떠오른 유럽
- 미국 IRA법은 중국 업체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분리막을 넣은 전기차도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
- 중국 분리막 기업들이 자국을 제외하고 진출 가능한 해외시장이 유럽 밖에 남지 않은 상황
- 중국외 국가의 분리막 업체와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
- 유럽도 핵심원자재법(CRMA)을 발표한 바 있으나 미국 IRA보다 유연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326
10. '외국산 무덤' 中 자동차 시장…현대차·기아 中점유율 1.4% '역대 최저'
- 중국계 브랜드들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60%에 육박하면서 중국 자동차 시장이 ‘외산 무덤’으로 변해가는 속도 가속
- 작년 중국 시장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2022년 1.7%에서 작년 1.4%로 줄어들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
- 중국은 지난해에만 연간 2193만 대의 승용차가 판매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 독일계와 일본계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각각 2019년 24.2%에서 22.7%에서 작년 1∼11월 18.7%, 14.5%로 하락
https://www.ajunews.com/view/20240115144647797
'중국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1월 18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4.01.18 |
---|---|
Redmi K70 시리즈, 카메라 모듈 Supply Chain은? (0) | 2024.01.18 |
24년 중국 스마트 양로 산업 시장 예측 보고서 (0) | 2024.01.17 |
23년 1~9월 중국 시장 ADAS 카메라 출하량 (0) | 2024.01.16 |
24년 1월 16일의 IT 단신 뉴스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