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7. 06:30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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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주택 거래량 줄자, 가전·가구 업체 줄파산
- 미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한 가운데
가전·가구 판매 기업들도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분석
- 10월 미국의 가구 및 관련 품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거의 12% 감소
- 미국에서 침대 매트리스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한 썰타 시몬스는
텍사스주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신청
https://v.daum.net/v/20231205163024618
2. "갤럭시S25 시리즈, 카메라 확 바뀐다"
- 샘모바일은 삼성 갤럭시S25와 갤럭시S25 플러스에 전작에 채택됐던
아이소셀(ISOCELL) GN3 5천만 화소 센서 대신 소니 이미지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
- 갤럭시S25 울트라의 경우, 삼성전자가 새로운 센서가 개발할 가능성도 제기
레베그너스는 지난 8월 ‘삼성전자가 내년 하반기에 1인치 크기의 아이소셀 GN6 이미지센서를 양산할 예정’ 주장
- 소니 센서 의존율을 줄이고 삼성 LSI 비중을 늘리지 않을까요?
https://zdnet.co.kr/view/?no=20231205100658
3. SK하이닉스, 3분기 D램 이어 낸드도 삼성전자와 격차 축소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 세계 3분기 낸드 시장 규모는 92억9천2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9% 증가
-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 등 선두 기업의 대규모 감산으로 구매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제품을 조달하는 기조로 바뀌었다"며 "4분기에는 시장 규모가 20%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보도
- 해당 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각각 38.9%, 34.3%를 기록
- 전분기 기록인 39.6%, 30.1%에서 격차를 5%p가량 줄였다
https://zdnet.co.kr/view/?no=20231205154457
4. BOE의 IT용 8세대 OLED 투자 집행되려면...
- 증착기 업체와 TFT 등 기술 콘셉트 확정해야..."책임자 결정도 아직"
- BOE 협력사 시네바, IT용 8세대 OLED 증발원 내년 말까지 개발 계획
- IT용 8세대 OLED '사실상 기술표준' 없는 것도 '팔로어' BOE에 부담
- "BOE가 LGD보다 일찍 투자발표했다는 선언적 의미 강하다" 평가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553
5. 정부, 요소수 3개월분 있다지만...업계선 "예상보다 빨리 바닥날 것"
- 중국이 요소수 수출 제재에 나서면서 제2 '요소수 대란’이 우려
- 요소수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철강업계와 연말연시 운송량이 늘어나는 운송업계가 표하는 우려
- 내년초 수급 부족이 생길 가능성
- 미리 미리 준비합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1205154502469?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top
6. 中, 854만명 제때 빚 못 갚아...채무불이행 사상 최대
- 생산가능인구 1% 달해...코로나 때보다도 늘어
-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년간 갑절로
- 글로벌 경제서 신뢰도 상실 우려
https://www.ajunews.com/view/20231204104304320
7. 한화-삼성, AI 반도체로 뭉친다…비전 칩, 4나노 공정서 양산
- 이르면 내년 상반기 생산 계획
- 팹리스·파운드리 대표기업 협력
- GaN 반도체 등 사업 확대 주목
https://www.etnews.com/20231205000244?mc=em_001_00001
8. 삼성폰, 동남아 1위 위태…3분기 점유율 '뚝'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2천300만대를 기록
- 삼성전자는 19%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이어갔지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p 감소
- 출하량은 6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나 감소
https://zdnet.co.kr/view/?no=20231205095508
9. 중국, 전기차 침투율 지속 상승 예상
- 중국 고위 관계자 Miao는 기존 목표보다 10년 앞당긴 2025년 무렵
중국 내 NEV 침투율이 50% 이상 달성 가능할 것이라 언급
- CPCA에 따르면 10월 중국의 소매 NEV 침투율은 37.8%로 전년 동월 30.2%에서 7.6%p 상승한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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