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러시아 스마트폰 순위
2018. 12. 25. 10:50ㆍ중국 휴대폰
다음은 중국 매체인 Shoujibao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분석
1. 시장이 냉각되고있으나 성탄절에 반등이 올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1월 러리사 스마트폰 출하량은 274만대이며, 하락세이다.
12월에는 성탄절 특수로 인해 회복될 것이다.
2.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상승하고있다.
중국브랜드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상승중이며,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은 11월까지 누적으로 러시아 판매량이 1,178.5만대로
동기대비 58.9% 증가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이 47.4%로 절반을 차지하고있다.
작년 점유율은 35%였다.
3. 샤오미는 내년 애플을 추월할 수 있을 것이다.
11월까지 샤오미는 250만대를 판매하여 동기대비 60.25% 증가하였다.
애플은 금년 출하량이 328만대로 0.49% 하락하였다.
두가지 요인으로 우리는 내년 샤오미가 애플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애플은 러시아 시장에 조기에 진입하여 출하량이 안정적이나 샤오미는 진입이 늦었으나
현재 샤오미는 러시아 대형 전자 유통점과 합작을 통해 출하량이 급증하고있다.
또한,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관계는 무역제재를 유발하여 러시아의 보복적인 조치로 애플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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