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8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1. 8. 06:3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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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챗GPT의 오픈AI, 더 강력해진 최신 AI 모델 'GPT-4 터보' 공개

   - 오픈AI는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개발자 회의(OpenAI DevDay)를 열고

     최신 AI 모델인 'GPT-4 터보(Turbo)'를 소개

   - 우선 2023년 4월까지의 정보가 업데이트됨으로써 2022년 1월까지 업데이트됐던

     이전 GPT-4 버전보다 최신 답변을 제공

   - GPT-4 터보는 최신 이미지 생성 AI인 '달리 3'(DALL-E 3)의 이미지와 텍스트-음성 변환을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12942

 

챗GPT의 오픈AI, 더 강력해진 최신 AI 모델 'GPT-4 터보' 공개

첫 개발자 회의…"책 한 권 요약 가능, 비용도 기존의 36% 수준" 김태종 특파원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6일(현지시간) 한층 강력해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이날 미 캘리포니

n.news.naver.com

 

 2.  삼성·LG디스플레이, 내년 2월 애플 아이패드향 OLED 패널 양산 준비 한창
   -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용 패널 생산을 위한 준비에 한창

     구체적인 사안이 모두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양사 모두 내년 2월께 초도 물량을 양산할 계획

   - 당초 업계는 애플의 OLED 아이패드 출하량을 900만~1천만대 가량으로 추산

   - 애플과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급량 미확정,

     단가 등 일부 요소에서 합의점을 찾아야할 듯

https://zdnet.co.kr/view/?no=20231106101140

 

삼성·LG디스플레이, 내년 2월 애플 아이패드향 OLED 패널 양산 준비 한창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용 패널 생산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구체적인 사안이 모두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양사 모두 내년 2월께 초도 물...

zdnet.co.kr

 

 3. LG전자 TV부문 플랫폼 콘텐츠 성장...신규 수익동력 자리매김
  - LG전자는 스마트TV 플랫폼인 웹OS 탑재 디바이스가 2억대를 넘어서면서

    광고 등 플랫폼 콘텐츠 수익도 빠르게 증가중

  -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10년차를 맞이한 웹OS가 생태계를 확산하며 새로운 수익모델로 안착

https://www.etnews.com/20231106000179

 

LG전자 TV부문 플랫폼 콘텐츠 성장...신규 수익동력 자리매김

‘웹OS’를 주축으로 한 LG전자 플랫폼 콘텐츠 사업이 TV 사업부문 신규 수익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TV 시장 불황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에도 TV 부문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LG전

www.etnews.com

 

 4. 애플, 2025년 자체 개발 배터리 상용화 추진
   -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이후 출시되는 자사 제품 탑재를 목표로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 진행

   - 애플은 양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를 구성하는 소재서부터 직접 개발에 참여해

     기존보다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완전히 새로운 배터리 개발을 목표

https://www.etnews.com/20231106000233

 

애플, 2025년 자체 개발 배터리 상용화 추진

애플이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년 전부터 개발 소식이 전해지던 애플 배터리가 마침내 본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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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삼성전자, 2년만에 5000만화소 이미지센서 출시… 소니와 격차 좁힐까
     -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GN시리즈의 신작 ‘GNK’를 출시

     - 갤럭시S 기본형부터 플러스 모델까지 GN 시리즈가 주로 탑재

     - 최근 중국계의 50M 센서가 약진하고있어서 쉽지는 않을 듯..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215

 

중국 D램 신생기업에 7조 자금 지원, 미국 규제에도 반도체 육성 의지 강력

중국 D램 신생업체 창신신차오가 정부 펀드에서 7조 원 가까운 자금을 투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반도체 참고용 이미지. < CXMT >..

www.businesspost.co.kr

 

   6.  중국 D램 신생기업에 7조 자금 지원, 미국 규제에도 반도체 육성 의지 강력
     - 중국 창신신차오 메모리 테크놀로지스는 중국 정부와 관련된 투자자들로부터

       모두 390억 위안(약 6조9500억 원)의 투자 유치

     - 창신신차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D램 생산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215

 

중국 D램 신생기업에 7조 자금 지원, 미국 규제에도 반도체 육성 의지 강력

중국 D램 신생업체 창신신차오가 정부 펀드에서 7조 원 가까운 자금을 투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반도체 참고용 이미지. < CX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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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가격 20% 더 올린다… 공급자 중심으로 바뀐 메모리 반도체 시장
     -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낸드 가격 협상에서 10~20% 수준의 가격 인상을 추진한 후

       내년 1분기, 2분기에도 20%의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

     - 트렌드포스는 감산 영향으로 올 4분기부터는 소비자용 SSD 가격은 8~13%,

      기업용 저장장치는 5~10% 상승할 것으로 예상

     - eMMC와 UFS 가격은 각각 10~15% 오를 것으로 예측

 

 

   8. 테슬라, 독일공장에서 3,500만원짜리 EV 생산 계획 (한국경제)

     - 테슬라는 베를린 그루엔하이데에 있는 공장에서 25,000유로(3,480만원)의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

    - JATO에 따르면 유럽 내 평균 EV 소매가는 65,000유로로

      저가 EV를 통한 대중화 전략를 위한 생산 기지로 기가 베를린을 활용할 예정

https://han.gl/msGSwM

 

"테슬라, 독일공장에서 3,500만원짜리 EV 생산 계획"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테슬라는 베를린 인근 그루엔하이데에 있는 공장에서 25,000유로(26,838달러,3,480만원)의 차세대 전기차를 생산

v.daum.net

 

     9. 화웨이, 신규 차량 출시

      - 화웨이와 체리가 공동으로 만든 EV브랜드인 Luxeed가

        11월 9일 첫 번째 모델인 Luxeed S7을 공식적으로 출시할 예정

      - 관계자는 출시 행사에서 Luxeed S7의 모든 사양이 Tesla Model S를 능가할 것이라 언급

https://han.gl/ZiWYcF

 

Huawei and Chery's joint EV brand Luxeed to start pre-sales of its debut model on Nov 9

Luxeed shared images of the Luxeed S7 on Weibo, showing off the exterior details of the sedan.

cnevpost.com

 

10. [위기의 K-배터리] 전기차 성장세 급제동, 배터리 기업에 날벼락

   -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크게 둔화하면서 배터리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적신호

   - 세제혜택 및 보조금으로 수익성 하락을 일부 충당하고 있는 배터리 기업과 달리

     관련 소재 기업들은 재무구조 악화가 심화

   -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지난 8월 글로벌 배터리 판매가격은 10%가량 하락

   - 배터리 가격 하락과 함께 관련 원자재 가격도 큰 폭으로 내렸지만

     이미 계약한 원자재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는

     배터리 판매 수익률 악화를 피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설명

https://www.ajunews.com/view/20231106152040422?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위기의 K-배터리] 전기차 성장세 급제동, 배터리 기업에 날벼락 | 아주경제

올해 들어 글로벌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크게 둔화하면서 배터리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3분기에 들어서면서 배터리 판매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늘어나는 전기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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