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일의 IT 단신 뉴스

2023. 11. 1. 06:32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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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가 GPU 대신 CPU로 AI를' 인텔, 네이버와 AI 서버 구축
    - 인텔이 네이버와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버 구축

    -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앙처리장치(CPU)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연간 4억원 규모 비용을 아끼는 데 성공

https://www.etnews.com/20231030000219?mc=em_050_00005

 

'고가 GPU 대신 CPU로 AI를' 인텔, 네이버와 AI 서버 구축

인텔이 네이버와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버를 구축했다.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앙처리장치(CPU)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연간 4억원 규모 비용을 아끼는 데 성공했다.

www.etnews.com

 

 2.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韓 중고 장비 시장에 호재?… “中 자국산 선호 커져 현지 기업만 수혜”
   -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중국이 서방 규제에 속하지 않는 레거시(구 공정)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면서

     중고 반도체 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존재

  - 기대와 달리 반도체 중고 장비 업체들은 “오히려 올해 중국발 수요가 크게 줄었으며

    강화된 대중 규제로 사업 위협 요인이 커졌다”고 부정적인 견해

 

 

  3. 퀄컴, 웨어러블용 칩도 RISC-V로 간다...Arm 영향력 축소
   - 퀄컴은 이르면 내년 중반 경 정식 출시될 PC용 칩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2021년 인수한 누비아(Nuvia)가 개발한 '오라이온(Oryon)' CPU를 투입해

    인텔·AMD 등 x86 프로세서 업체 등과 경쟁 선언

   - 구글과 손잡고 웨어OS(Wear OS) 지원을 오픈소스 명령어체계(ISA)인 RISC-V 기반 웨어러블용 칩으로

     확대 추진

https://zdnet.co.kr/view/?no=20231030150546

 

퀄컴, 웨어러블용 칩도 RISC-V로 간다...Arm 영향력 축소

퀄컴이 저전력·고효율 반도체 지적재산권(IP) 분야에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영국 Arm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PC·웨어러블·자동차용 칩에서 '비(非) Arm...

zdnet.co.kr

 

  4. BYD, 전기차 시장의 승자가 되나?

   - BYD는 격화되는 전기차 가격 인하 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4억 2천만 달러의 순이익 기록

   - BYD의 3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431,603대로, 435,059대를 판매한 테슬라와 양강 구도를 구축

https://han.gl/YAdgdT

 

BYD notches record Q3 profit of $1.4B amid intensifying EV price war

China’s largest EV maker, BYD, scored a record $1.42 billion in Q3 profit despite an intensifying price war. The Chinese...

electre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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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中 자동차 기업들 "반도체, 중국산으로 자체 개발" (ZDNet)

    -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반도체 파동'을 겪은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최근 2년 간 반도체 자체 개발로 잇따라 선회하기 시작

    - BAIC, BYD, Xpeng 등 중국 자동차 기업은 자체 개발 혹은 합작사 설립을 통해

      차량용 칩 개발 노선을 선택

https://han.gl/yAQJYB

 

中 자동차 기업들 "반도체, 중국산으로 자체 개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차량용 반도체 자체 개발 조류가 확산하고 있다.28일 중국 언론 지웨이왕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반도체 파동'을 겪은 ...

zdnet.co.kr

 

  6. [스냅드래곤서밋] 퀄컴이 AP 대신 ‘PC+AI’ 강조한 까닭은?

   - 퀄컴, 행사 전반 PC플랫폼 ‘스냅드래곤X엘리트+온디바이스AI’ 소개 할애
   - X엘리트, 인텔·AMD·애플 대비 성능·전력효율·AI 우위 강조
   - SW 및 드라이버 호환성 숙제 여전…첫 제품 등장 2024년 중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7

 

[스냅드래곤서밋] 퀄컴이 AP 대신 ‘PC+AI’ 강조한 까닭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퀄컴이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와일레아에서 ‘스냅드래곤 서밋 2023’을 개최했다. 스냅드래곤 서밋은 퀄컴의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다. 올해 퀄컴이 신경을 쓴 점은 ‘PC’와 ‘인공

www.thelec.kr

 

  7. '중국판 샹그릴라 대화' 샹산포럼 개최…미중관계​·대만 문제 부각

   - 中국방부장 '부재'…중앙군사위 부주석 개막연설

   - "대만 갈라놓으려는 시도…절대 물러서지 않아"

   - 전 주미대사 "미중 관계에서 탕핑하면 미중 최악의 상황 발생"

   - 미중 정상 회담 앞두고 강경 발언이 나오네요...국내용일지?

https://www.ajunews.com/view/20231030122041530

 

'중국판 샹그릴라 대화' 샹산포럼 개최…미중관계​·대만 문제 부각 | 아주경제

"누구든 대만을 중국에서 갈라놓으려 한다면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장유샤 중국 당중앙군사위 부주석>"(미·중관계에서) 탕핑(躺平,의욕을 잃고 드러눕다)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www.ajunews.com

 

 8. 삼성 홈IoT '스마트싱스' 확장 신규분양 아파트 절반에 구축

  - 연간 10만가구 보급 목표 설정, 주요 건설사·B2B 사업에 집중

  - 국제표준 ‘매터’ 디바이스 개발

  - 중소업체 연동, 시장 확대 전망

https://www.etnews.com/20231030000246?mc=em_001_00001

 

삼성 홈IoT '스마트싱스' 확장 신규분양 아파트 절반에 구축

삼성전자가 신규분양 민간 아파트 절반가량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 ‘스마트싱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년 20만호에 이르는 민간 신축 물량을 감안하면 연간 10만가

www.etnews.com

 

 9. "지뢰 찾고 순찰까지"…로봇, 방위·치안으로 영역 확장中

  - 로봇이 방위·치안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

  - 로봇업계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다양한 순찰용 로봇 전시

  - 사족보행 로봇은 레인보우로보틱스 ‘RBQ-3’와 고스트로보틱스 ‘비전60’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

https://zdnet.co.kr/view/?no=20231030092235

 

"지뢰 찾고 순찰까지"…로봇, 방위·치안으로 영역 확장中

로봇이 방위·치안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상 속 치안을 지키는 업무부터 극한 위기 상황에서 지뢰를 탐지하거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등 관련 연구와 시도가 활발하다...

zdnet.co.kr

 

10. 폴더블 다음은 롤러블 아닌 벤더블?…'휘는 폰' 등장(파이낸셜뉴스)
  - 모토로라, 레노버 테크 행사서 구부릴 수 있는 폰 프로토타입 공개
  - 손목에 휘감은 '웨어러블 폰' 콘셉트. 2016년 공개후 최신 버전 다시 공개
  - 폴더블폰 흥행속 新폼팩터 개발 지속. 다양한 폼팩터 경쟁 치열해질 전망

  https://tinyurl.com/4ntjps2x

 

폴더블 다음은 롤러블 아닌 벤더블?…'휘는 폰' 등장 [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중국 전자기기 제조사 레노버를 모회사로 둔 모토로라가 디스플레이가 휘는 방식의 스마트폰 '벤더블폰'의 최신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지금까지 출시되거나 공개된 바 있는 디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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