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8. 06:22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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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아이폰15, 中서 이전제품보다 판매 부진…화웨이에 밀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가 중국에서 이전제품보다 판매가 부진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5 시리즈는 출시 이후 17일간 중국에서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4 시리즈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판매 부진으로 아이폰이 화웨이에
중국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줬다고 진단
애플 아이폰15, 中서 이전제품보다 판매 부진…화웨이에 밀려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시리즈가 중국에서 이전제품보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
2. 삼성D, 4분기 애플 아이폰15프로 OLED 물량 500만대 더 늘었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4분기에 애플에 납품할 아이폰15프로 OLED 물량이 500만대 증가
- 연말까지 아이폰15 시리즈 4종 세트 출하량 전망치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납품 물량 예상치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15프로 OLED 물량만 늘어난 것으로 추정
삼성D, 4분기 애플 아이폰15프로 OLED 물량 500만대 더 늘었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4분기에 애플에 납품할 아이폰15프로 OLED 물량이 500만대 늘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일반형(6.1인치)과 플러스(6.7인치), 프로(6.1인치), 프로맥스(6.7인치) 등 4종으로 구성된다.
www.thelec.kr
3. "보급형 비전프로, 여전히 비싸…최대 338만원"
- 블룸버그 통신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개발 중인 보급형 MR 헤드셋은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거해 가격을 1천500~2천500 달러(약 203만원~338만원)까지 낮출 것이라고 보도
- 외신들은 애플이 헤드셋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없앤다는 것은 비전 프로의 핵심 기능 중 하나
‘아이사이트’(EyeSight) 기능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
https://zdnet.co.kr/view/?no=20231016134730
"보급형 비전프로, 여전히 비싸…최대 338만원"
애플이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보급형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급형 헤드셋 가격이 최대 2천500달러(약 338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zdnet.co.kr
4.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사업 키운다
- 삼성전자가 기존 공식 발표한 질화갈륨(GaN)뿐만 아니라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사업화를 위해 총괄 책임자를 영입하고 태스크포스(TF) 조직
-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사업 키운다
삼성전자가 기존 공식 발표한 질화갈륨(GaN)뿐만 아니라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사업화를 위해 총괄 책임자를 영입하고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미래 성장동력으
www.etnews.com
5. 삼성전자 갤럭시S24 조기 등판, 노태문 전사 실적 방어 버팀목 자임
- 삼성전자가 내년 초 나올 갤럭시S24의 출시 시기를 전작보다 앞당길 것으로 예상
- IT정보유출자(팁스터) 레베그너스에 따르면 노 사장은 갤럭시S24를 내년 1월 공개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결정하고 애플의 안방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행사를 열 준비
- 노 사장은 갤럭시S24에 엑시노스뿐만 아니라 퀄컴의 AP 스냅드래곤도 병행해 탑재함으로써
품질 리스크를 분산할 것으로 예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9968
삼성전자 갤럭시S24 조기 등판, 노태문 전사 실적 방어 버팀목 자임
삼성전자가 갤럭시S23에 이어 갤럭시S24를 내년 초 조기 공개함으로써 실적방어에 디딤돌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비즈니스포스트]삼성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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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갈수록 높아지는 낸드 적층단수...수요 급증하는 'HSN'
- 고선택비인산(HSN), 낸드 식각공정용 소재
- 솔브레인, SK스페셜티 등이 HSN 양산 중
- “특허 등 문제로 경쟁사 진출 쉽지 않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494
7. [모빌리티 빅뱅]〈3〉바퀴 달린 컴퓨터 'SDV'…車 자체 OS 개발 특명
- 차체와 엔진과 변속기 등 하드웨어(HW) 중심의 제조업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SW)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를 의미하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 빠르게 전환
- SDV 핵심은 차량용 OS다. 스마트폰처럼 무선 통신을 활용한
차량용 OS 국제표준 '오토사'를 통해 차량 수리·관리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 강화 등 서비스를 고도화
- SDV 주도권을 쥐기 위해 글로벌 기업은 전략 투자를 단행
-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무선으로 업데이트되는 SDV로 바꾼다는 목표
https://www.etnews.com/20231016000181?mc=em_002_00001
[모빌리티 빅뱅]〈3〉바퀴 달린 컴퓨터 'SDV'…車 자체 OS 개발 특명
미래 자동차는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처럼 자체 운용체계(OS)로 성능과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만난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바퀴 달린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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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아 한잔 40초만에 뚝딱'...로봇카페 경쟁 후끈
- 대기업부터 소규모 SI까지 눈독...HD현대·두산로보틱스 등 합류
- 카페 로봇은 영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보는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장점
- 로봇이 식음료 업계에서 부족한 일손을 보충할 대안으로 주목
https://zdnet.co.kr/view/?no=20231016085253
'아아 한잔 40초만에 뚝딱'...로봇카페 경쟁 후끈
로봇이 식음료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엔 다관절 팔 로봇이 카페에서 음료를 제조하는 용도로 쓰임새가 확대되면서 상업성을 높이고 있다. 공간에 그대로 두고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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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올 1~8월 비중국 전기차 인도량 43.8%…테슬라 1위
- 올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가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
-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1~8월 비중국 지역에 등록된 전기차는 총 353만5000대로 전년 대비 43.8% 상승
- 테슬라가 점유율 22.3%를 기록하며 1위
올 1~8월 비중국 전기차 인도량 43.8%…테슬라 1위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올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가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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