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3. 06:24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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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퀄컴, 애플에 5G 모뎀 지속 공급
- Qualcomm은 Apple이 2026년까지 iPhone에 Qualcomm 5G 모뎀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
- Qualcomm은 Apple의 2026년 스마트폰 출시에 필요한 모뎀의 약 20%만 공급할 것으로 예상
- 이는 Apple이 설계한 최초의 모뎀이 iPhone 17 또는 18과 함께 출시될 수 있음을 의미
2. HBM 적층경쟁...삼성·SK "12단까지는 TSV, 이후 하이브리드본딩 적용"
-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적층방식과 관련해 12단까지 TSV가 사용 추정
- 이는 HBM 12단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되던 하이브리드 본딩은 차세대 12단 제품
혹은 16단 제품부터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
- 두 기업은 하이브리드 본딩의 구체적인 적용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 미비
3. ‘갤럭시S23 FE’ 출시 임박…엑시노스 부활 신호탄
- 중국 TENAA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3 FE가 규제 당국의 인증 절차 진행중
- TENAA의 인증과정에 쓰인 갤럭시S23 FE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 기반 제품으로 추정
- 해외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각 지역별로 삼성전자 엑시노스2200이 교차 적용될 것이라고 예견
- 금년에 2백만대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4. SKC, AMD서 분사한 칩플렛에 투자…첨단 패키징 기술력 강화
- SKC는 칩플렛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참여해 약 12%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
- SKC는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용화 추진과 패키징 테스트 장비 기업인 ISC 인수에 이어
이번 칩플렛 투자로 미래 패키징 사업 기반을 대폭 강화
https://zdnet.co.kr/view/?no=20230911091058
5. "낸드 가격, 삼성전자 감산에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 트렌드포스는 4분기에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0∼5% 상승할 것으로 예상
- 트렌드포스는 "아직 뚜렷한 수요 증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엄격한 생산 통제로,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감산이 가격 상승이라는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6. 인텔 1.8나노 공정으로 모바일 반도체 뛰어든다, 애플 퀄컴 위탁생산 가능성
- WCCF테크에 따르면 인텔이 2025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1.8나노급 공정으로
모바일용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에 적극 뛰어들 가능성
- 궈밍치는 인텔과 ARM이 앞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
- 애플 역시 TSMC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고
퀄컴은 ARM에 의존을 낮추려 하는 만큼 인텔이 모바일 반도체 파운드리에 진출하는 일은
아직 쉽지 않음
7. 7나노 뽐내는 中, 자체 칩 들어간 차 만들었다
- 중국의 반도체 기업 신칭커지가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해 양산한 7나노(10억분의 1m·nm) 자동차용 칩을
탑재한 차량이 출시
- 연내 새 고객사를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
- 중국 반도체 국산화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는 이야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108380917113
8. MS와 손잡은 삼성, 오픈AI 기반으로 '삼성 AI' 개발
-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사내 생성형 AI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이 확인
- 오픈AI에서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번역, 문서 요약 등 업무를 보조할
이른바 ‘삼성 챗봇’을 개발중
9. AI 경쟁에 HBM 반도체 주문 두 배 늘어…시장 매년 82% 커질 것
- SK하이닉스는 HBM 수요가 향후 5년간 연평균 82%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역시 내년 HBM 시장이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제시
- 황 부사장은 “현재 고객사들이 작년보다 두 배 넘는 물량을 요구한다”며
“HBM 생산능력과 패키징, 파운드리 등을 얼마나 원활하게 제공하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 언급
10. 中 금감총국도 '증시 살리기'...보험사 투자 유도 나서
-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금감총국)은 ‘보험사 배상능력 관리·감독 기준에 관한 통지’를 발표
- 보험사의 상하이선전(CSI)300 및 과창판 편입 종목에 대한 투자 시
적용하는 위험가중치를 각각 0.35에서 0.3으로, 0.45에서 0.4로 하향 조정
- 실물 경제를 더 확실히 뒷받침하고, 자본시장 발전을 더 강력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
https://www.ajunews.com/view/202309111029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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