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12일의 IT 단신 뉴스

2023. 9. 12. 06:2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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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기, 업계 최초 박막형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
   - 삼성전기는 두 개의 파워인덕터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커플드(Coupled)' 파워인덕터를 양산하고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발표

   - 이번 제품은 PC의 두뇌 역할을 하는 CPU(중앙처리장치) 주변에 탑재되어

     안정적인 전류를 CPU에 공급하는 역할

https://zdnet.co.kr/view/?no=20230910103452 

 

삼성전기, 업계 최초 박막형 커플드 파워인덕터 양산

삼성전기는 두 개의 파워인덕터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커플드(Coupled)' 파워인덕터를 양산하고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

zdnet.co.kr

 

2. 테크인사이츠 "반도체 장비시장, 2027년 1880억달러 규모로 커진다"
  - 올해 반도체 장비 시장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5%) 감소한 1110억달러로 예상보다 덜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

  - 전반적인 업황 부진에도 중국의 반도체 투자 확대가 버팀목이 됐다는 분석

  - 테크인사이츠는 내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7년 18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

    특히 어드밴스드 패키징 등 신규 기술 도입으로 후공정 장비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 추정

https://zrr.kr/JYEb

 

테크인사이츠 "반도체 장비시장, 2027년 1880억달러 규모로 커진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올해 반도체 장비 시장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5%) 감소한 1110억달러로 예상보다 덜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반적인 업황 부진에도 중국의 반도체 투자 확대가 버팀목이 됐다는 분석이

www.thelec.kr

 

3.  삼성전자, '갤럭시S24' 3000만대 생산 계획…부품 조기 양산
  -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 생산 계획을 약 3000만대로 설정

  - 전작 대비 생산량을 10% 늘릴 계획이며 스마트폰 시장 반등과 전작 갤럭시 S23 흥행에 힘입어

    차기 제품 생산 계획을 높게 잡은 것으로 분석

  - 삼성전자는 관련 부품 양산도 앞당길 예정

    기본형과 플러스 물량이 각각 750만대, 울트라가 1500만대로 울트라 비중이 절반에 해당

https://zrr.kr/FZuW

 

삼성전자, '갤럭시S24' 3000만대 생산 계획…부품 조기 양산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 생산 계획을 약 3000만대로 잡았다. 갤럭시 S24는 내년 초 출시하는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는 전작 대비 생산량을 10% 늘릴 계획이다. 스마트폰 시장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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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퀄컴 화웨이발 'AP 가격 경쟁' 가능성,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칩 득실 엇갈려
  - 중국 화웨이가 자체 AP(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하자 퀄컴이 AP 가격 인하로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

  - 삼성전자는 AP(모바일 프로세서) 가격 경쟁이 벌어지면 스마트폰 사업에선 수혜를

    AP 사업에선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826&idxno=326826&sub=11&sub_section_code=326826 

 

퀄컴 화웨이발 'AP 가격 경쟁' 가능성,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칩 득실 엇갈려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화웨이가 자체 AP(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하자 퀄컴이 AP 가격 인하로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삼성전자는 AP(모바일 프로세서) 가격 경..

www.businesspost.co.kr

 

5. 아이폰 15, 전년대비 감소 예상

  - 올해 iPhone 15 시리즈 생산량은 작년 Foxconn 생산차질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6% 성장한 8천만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

  - Pro 시리즈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울한 소비 심리와 화웨이의 복귀로 올해 iPhone 판매량은

    전년대비 5% 감소한 2억2000만∼2억25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https://zrr.kr/veEW

 

Press Center - iPhone 15 Pro Max Boasts Exclusive Periscope Lens, Anticipated to Capture Nearly 40% of New Device Production, Sa

The Pro series, armed with smoother production cycles and the Pro Max’s exclusive periscope lens, is poised to be a consumer magnet and potentially propel the Pro series to constitute over 60% of Apple's new device production. However, with overall gloom

www.trendforce.com

 

 6.  현대모비스, BYD와 IAA 회동…전동화 수주 물꼬 트나 (전자신문)

   - 업계에 따르면 BYD 연구소 주요 관계자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행사 기간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및 미공개 부스 방문

   - 이번 방문으로 현대모비스가 BYD와 신규 전동화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지 업계는 주목

https://han.gl/OGHMIg

 

현대모비스, BYD와 IAA 회동…전동화 수주 물꼬 트나

현대모비스가 세계 3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와 깜짝 회동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동화 부품 수주를 늘리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BYD와 신규 비즈니스

n.news.naver.com

 

7. 기아, 유럽 전략 전기차 ‘EV4’ 최종 담금질 (더구루)

  - 기아 유럽 전략형 소형 SUV 'EV4' 추정 차량이 지속해서 포착

  -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기아 EV4는 2024년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내년 공개를 앞두고 도로 주행 테스트 등 최종 담금질에 한창인 것으로 추정

https://han.gl/PtrqCB

 

[더구루] 기아, 유럽 전략 전기차 ‘EV4’ 최종 담금질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유럽 전략형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4' 추정 차량이 지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내년 공개를 앞두고 도로 주행 테스트 등 최종 담금질에 한창인 것으로 보

www.theguru.co.kr

 

  8.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특화 생성형 AI 기술로 플랫폼 변화 추진 (디지털투데이)

    - 카카오모빌리티는 NEMO 2023에서 ‘우리의 세상을 이해하는 AI’라는 기술 목표를 공유

      경로배정(Routing)∙운송관리시스템(TMS) 등의 모빌리티 엔진부터

      자율주행∙로봇∙디지털트윈 모빌리티 AI 기술들을 플랫폼과 결합할 예정

    - 이제 수익이 나는 시장은 전장이며 많은 업체가 전장으로 몰리고있습니다.

https://han.gl/kcTiSB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특화 생성형 AI 기술로 플랫폼 변화 추진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NEXT MOBILITY: NEMO 2023(이하 NEMO 2023)’을 열고 인공지능(AI)이 주도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플랫폼 기

www.digitaltoday.co.kr

 

  9. G20 불참한 習... 하얼빈공정대서 '강국강군' 건설 외쳐

   - 6~8일 하얼빈 시찰…'美 제재' 대학 방문
   - 9~10일 G20 개최 시점과 맞물려
   - 中국책연구소 "印, 지정학적 갈등 부추겨"
   - 국경 분쟁 등 껄끄러운 印 맹비판
   - 美주도 G20 환멸...2026년 의장국 '반대'

https://www.ajunews.com/view/20230910123559965?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G20 불참한 習... 하얼빈공정대서 '강국강군' 건설 외쳐 | 아주경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각) 미국의 제재를 받는 하얼빈공정대를 방문해 강국강군 건설에 이바지할 것을 촉구했다. 때마침 9~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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