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9. 06:2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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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국가데이터국 신설…'디지털 빅브라더' 되나
- 디지털정보·금융감독 강화
- 중국 내 글로벌 기업 데이터 보안 관리도
- 금감총국은 은행·보험·금융지주사 등 감독
- 증감위는 국무원 직속기구로 승격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XPAULYP?OutLink=telegram
2. DB하이텍, 팹리스 사업 물적분할…'DB팹리스' 신설
- DB하이텍이 물적분할을 통해 'DB하이텍(가칭)'을 신설한다고 7일 공시
-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은 존속회사로 남고 팹리스(설계사업) 사업은 100% 자회사로 편입
- 과연 팹리스를 확대할 것인지?
3. 삼성전자, 중저가 AP 보급형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
- 샘모바일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공개한 중저가 AP인 엑시노스 1380·1330,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4, A34에 적용할 계획
- 고급형은 발열이 잡히지 않으면 사용이 어려울 듯 합니다.
- 아직도 퀄컴에는 멀었다고 봅니다.
4. 中 금융권, 모비우스 주장 반박…"자금 해외 이전 정책 변화 없어"
- 중국 금융권은 마크 모비우스가 자신의 중국 내 자금을 해외로 이전할 수 없으며
중국 정부가 자금의 해외 이전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
- 모비우스는 이날 외신에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설명하지 않았다
5. 中 반도체업계, 180조 지원에도 美 제재 대처 역부족 - 로이터
- 중국 정부는 SMEE(상하이마이크로전자) 등 자국 반도체업체 지원을 위해
1400억 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자금 준비
- 중국 반도체업체들은 주로 자국업체들만을 판매 대상으로 하는데다
경험이 적은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망을 발전시키는 것은
어려울 듯
https://www.ajunews.com/view/20230307101510556
6. 테슬라, 또 가격 내렸다…모델S·모델X 최대 1만 달러 인하
- 테슬라 웹 사이트에 따르면, 9만4천990달러였던 모델S의 가격은 8만9천990달러로 5% 인하
- 최근 테슬라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차 업계의 가격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
https://zdnet.co.kr/view/?no=20230307101257
7. 김치냉장고 1등급 문턱 넘어라…업계 대응작업 분주
- 5월부터 에너지 소비효울등급 강화
- 문 개수 기준 추가…1등급 줄어들 듯
- 업계, 부품 교체·내부설계 변경 추진
https://www.etnews.com/20230307000162?mc=em_007_00001
8. 리튬판 OPEC' 뜬다 (THE GURU)
-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60% 이상을 보유한 남미 국가들(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브라질)이
OPEC과 유사한 리튬 기구 설립을 추진
- 개별 국가 차원을 넘어 자원 부국끼리 힘을 합치며 리튬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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