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7. 06:29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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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아 비대면진료 "이미 잘 쓰는데"...기존 서비스 막고 시범사업한다는 정부
- 尹 '24시간 소아전문 상담센터' 주문, 복지부·의협, 재진 위주 운영 합의
- 한시 허용 중인 민간 사업과 유사
- 인프라 따로 구축·인력 부담 우려
- 원격진료가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중복 투자인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80359
2. UAM·자율주행 시대 성큼...실증 사업 박차
- 민관 합동 실증 추진…서울 도심서 자율주행 심야버스 운행
- 정부와 국내 기업 46곳이 UAM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지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83622
3. 애플, AR 제작위해 Luxshare를 활용할 가능성
- Apple이 1세대 AR/VR 헤드셋을 제작하기 위해 Luxshare 활용 예정
- Apple은 2세대 모델의 가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을 통해 일부 비용 절감 추진
- Nikkei는 Apple이 제작 비용을 줄이기 위해 헤드셋 조립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강화하도록
Foxconn에 임무 부여
4. 삼성, EUV 펠리클 도입 윤곽…"하이 NA 전, 현 EUV 양산부터 적용"
- 삼성전자가 이르면 연내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에 '펠리클'을 투입할 전망
- 펠리클은 노광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마스크(반도체 회로가 그려진 판) 오염을 방지하는 부품
- 일각에서 삼성전자가 차기 EUV 장비인 '하이 NA'부터 펠리클을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지만
현재의 EUV 양산 라인에 펠리클을 적용할 계획
5.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 12% 껑충…1위 애플 5000만대 돌파, 삼성 2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1억5000만대로 전년 대비 12% 증가
- 다만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와 비교해 2% 감소
- 손우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애플이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다변화한 상황에서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ASP를 끌어올렸다”라며
“경기 침체 우려에도 프리미엄 시장 수요는 강세를 유지했다”라고 언급
6. 삼성폰 카메라 협력사 나무가·캠시스 '미소'...코아시아옵틱스 수직계열화 한계
- 파트론·엠씨넥스, 4년째 '1조클럽' 유지...영업익 감소
- 나무가, 영업익 2위...'흑자' 캠시스, 파워로직스 추격
- '한때 1조클럽' 파워로직스, 3년 연속 영업손실 기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1
7. 2050년 한국에 '인공태양' 뜬다... 핵융합 기술 상용화 추진
- 과기정통부, 장기적인 핵융합 연구개발 추진 목표 제시
- 국내 기술에 국제적 협력 성과 더해 실현 가능성 검증
- 2035년부터 실증 반응로 착수... 2050년 상용화 가능성
- 2050년은 멀기도..그리고 가깝기도 하네요.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3092827182
8. Murata, 24년 초 자동 관성 항법 센서 출하 시작(digitimes)
- 2024년 3월 말까지 차량용 관성 항법 센서의 첫 번째 배치를 제공할 것
- 150억 엔(미화 1억 14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완료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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