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3. 06:2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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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픽카드 가격 전년比 평균 42% 하락
- 지난 1월 국내 PC 시장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1.8% 증가
- 신제품 출시와 암호화폐 채굴 수요 급감 등으로 가격이 내리자
그래픽카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 그래픽카드와 밀접하게 맞물린 게임용 모니터, 프로세서나 메인보드 등 기타 제품의 판매량은 정체 상태
- 당분간 PC 교체보다는 DDR5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등 일부 부품 교체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전망
- 그래픽 카드는 아직도 비쌉니다.
2. 삼성 파운드리, 美 암바렐라와 자율주행차 5나노 칩 생산 협력
- 삼성전자가 첨단 5나노미터(nm) 파운드리 공정으로
미국 AI 반도체 전문 기업 '암바렐라'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생산
- 삼성전자는 최신 4나노 공정도 오토모티브로 확대하는 등 파운드리 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차량 분야 신규 고객사를 지속 확대할 예정
- 2027년까지 파운드리 사업에서 모바일 외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 높여 나갈 계획
3. 중국 스마트폰 시장, ‘리오프닝 효과’ 저조…미디어텍 1월 매출 급감
- 중국의 리오프닝 정책과 연말 성수기 시즌 등으로 지난해 12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대폭 증가
스마트폰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 증가
- 위축된 소비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나
기대치보다 저조한 12월 스마트폰 판매량이 확인되면서
업계에서는 ‘리오프닝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실망감 지속
4. 세계 TV 출하량 4.8% 감소…12년 만에 LCD 2억대 붕괴
-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TV 글로벌 출하량이 12년 만에 2억대 이하로 하락
- 올해도 상반기까지는 TV 수요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LCD TV 부문을 주도하는 중국 업체는 물량 공세로 점유율 확보에 총력전 예상
-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래 TV 시장 승부처로 꼽히는 OLED TV와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 등에 집중할 계획
5. [리튬전쟁 서막] 중남미發 선전포고…수입 100% 韓 어쩌나
- 멕시코 국유화에 자원민족주의 확산…2030년까지 가격 상승 전망
- 한국, 中·칠레 의존도 높아…수입국 다변화·제련기술 내제화 절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221151951009?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head
6. 삼성 파운드리 DSP 수익성 반토막, 코아시아는 상장사 중 유일한 적자
-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영업이익 반토막
- 코아시아는 3년 연속 적자 기록하며 손실 확대
- 업계 한 관계자는 “대만 TSMC의 경우 매출 규모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대비 훨씬 크지만
디자인하우스 업무만 담당하는 핵심 VCA는 6곳 뿐”
“삼성 파운드리의 경우 매출 규모나 고객사 수에 비해 DSP가 다소 많은 편"이라고 지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901
7. "IDC,미래 산업으로" 지자체 유치戰 사활
- 지역 단위별 20여곳 건립 추진, 친환경·AI 집적…강점 내세워
- 유치땐 기업 이전·일자리 창출
- 전력 요금 등 혜택에 경쟁 가열
https://www.etnews.com/20230221000166?mc=em_001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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