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22일의 IT 단신 뉴스

2022. 11. 22. 06:30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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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14 프로 인기 역주행…"대기기간 36일"
   - 애플인사이더가 18일(현지시간) UBS 투자은행 자료를 인용 보도 
   - 애플 최신작인 아이폰14 프로를 주문한 지 배송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6일

   - 특히 중국에서 대기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대기 시간은 11월초에 비해 열흘 정도 늘어난 것

https://bit.ly/3AqS7vp

 

아이폰14 프로 인기 역주행…"대기기간 36일"

출시 2개월 된 아이폰14 프로의 인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애플 최신작인 아이폰14 프로를 주문한 지 배송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6일에 이른다고 애플인사이더가 1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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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국 등 동남아 시장서 고가·5G 스마트폰 수요 증가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4개 국가에서 400달러(약 53만원) 이상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 반면 200달러(약 26만원) 미만 제품 출하량은 전년 보다 24% 감소

https://bit.ly/3Vds1nS

 

태국 등 동남아 시장서 고가·5G 스마트폰 수요 증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늘고 있다.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3분기에 인도네시아, 태국,...

zdnet.co.kr

 

 3. 삼성 스마트폰 주(主)기판 시장 또 재편...日이비덴 제외
  -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 기판(HDI) 시장이 또다시 재편

  -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HDI를 납품했던 일본 이비덴이 공급망에서 빠지고,

     또다른 일본 업체 메이코의 HDI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이비덴 물량 상당수를 메이코가 가져가면서 코리아써키트와 디에이피의 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https://bit.ly/3OjUCFQ

 

삼성 스마트폰 주(主)기판 시장 또 재편...日이비덴 제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 기판(HDI) 시장이 또다시 재편된다.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HDI를 납품했던 일본 이비덴이 공급망에서 빠지고, 또다른 일본 업체 메이코의 HDI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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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퀄컴 스냅드래곤서밋 2022] "AI·협력으로 PC 시장 개척‥내년엔 '오라이온'도 선보일 것"

   - 케다르 콘답 퀄컴 컴퓨팅 및 게이밍 부문 본부장 인터뷰
   - "퀄컴 ACPC, AI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경험 제공"
   - 차세대 CPU에 대해선 말 아껴…2023년 출시 계획만 공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836 

 

[퀄컴 스냅드래곤서밋 2022] "AI·협력으로 PC 시장 개척‥내년엔 '오라이온'도 선보일 것" - 전자부

퀄컴이 엔터프라이즈용 PC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I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컴퓨팅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향상된 CPU·GPU 성능으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www.thelec.kr

 

  5. 中 소비 둔화세에도 징둥 3분기 실적 선방한 배경은

   - 3분기 매출 두 자릿수…시장 예상치 웃돌아

   - 알리바바 한 자릿수 '기대이하' 실적과 비교

   - 징둥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다" 자신감

   - 실적 뒷받침한 탄탄한 물류사업 성장세

https://www.ajunews.com/view/20221120123514851?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中 소비 둔화세에도 징둥 3분기 실적 선방한 배경은 | 아주경제

중국 2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 JD닷컴)이 최근 중국 경기 둔화세 속에서도 3분기 실적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알리바바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낸 것과 비교된다. 징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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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마트폰 부품 '1조 클럽' 희비…PCB '선전' 카메라 모듈 '주춤'

   - 부품업계 '1조 클럽'의 희비가 갈렸다. 카메라 모듈 기업은 간신히 연매출 1조원을 유지,

     반도체패키지기판(PCB) 업계는 고공비행 

   - 비에이치, 영업익 갑절 상승 기대,  대덕전자, 매출 1조3000억 돌파
   - 엠씨넥스, 올해도 1조 '턱걸이',  파워로직스, 8000억원대 부진

https://www.etnews.com/20221118000197?mc=em_001_00001 

 

부품업계 희비...카메라 모듈 '울고' PCB '웃고'

부품업계 1조 클럽의 희비가 갈렸다. 카메라 모듈 기업은 간신히 연매출 1조원을 유지하고, 반도체패키지기판(PCB) 업계는 고공비행했다. 올해 1조 클럽에 새로 가입한 부품기업은 없었다. 부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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