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1. 06:33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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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스마트폰 시장, 지속적으로 부진
- 2022년 3분기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AP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2% 증가했지만
-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한 1억 9,950만 대를 기록
- 그만큼 시장이 좋지 않다는 반증
2. 퀄컴, 내년 Arm 의존도 줄인 CPU 내놓는다
- 퀄컴이 자체 역량을 쏟아부은 중앙처리장치(CPU)를 이르면 내년 출하
-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Arm 의존도를 축소하려는 행보가 본격화
3. 중국 게임공룡 텐센트, 실적 부진에 해고 칼바람... 반년 새 7천명 감원
- 중국 게임공룡 텐센트가 중국 당국의 '빅테크' 규제 칼날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지난 6개월간 약 7000명을 감원
-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에서 발을 빼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
4. 中관영매체 한마디에...게임주 강세
- 中인민망 "게임산업 경제·문화·과학기술 가치 발굴해야"
- 게임 규제 강화 속 나온 호재…텐센트·넷이즈株 ↑
- 판호 발급 재개 기대감도
5. '압축공기포'로 1분 만에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진압
- 스탠더드시험연구소, 시스템 발표
- 물·소화약제·압축공기 혼합 활용
- 물 사용 20분의 1·냉각 성능 5배
- 데이터센터 운영 대기업과 공급 협의
https://www.etnews.com/20221117000143?mc=em_004_00001
6. '신뢰 회복' 안간힘...가상자산, 흥망 기로에 섰다
- 시가총액 8위권에 올랐던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폭락,
- 글로벌 3, 4위를 오가던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초고속 파산 등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신뢰를 깨뜨리는 대형 사건 연속 발생
- 신뢰회복 및 법적 규제 등 대책을 통해 신뢰 회복 우선
https://zdnet.co.kr/view/?no=20221117120828
7. 노트북 수요 둔화 직격탄…삼성, 3분기 출하량 20%↓(전자신문)
- 25만8000대…2분기 연속 감소. 반짝 성장 '에이수스' 5위로
- LG, 2위 복귀했지만 자리 위태. 애플·레노버와 불꽃경쟁 예고
8. 애플, 美서 '아이폰14프로' 크리스마스 이후 출하(ZDNet)
- 중국 폭스콘 공장 폐쇄 탓에 지연. 4분기 실적 타격 전망
- 공장이 폐쇄된 동안 애플은 매주 수익 약 10억 달러와 0.01(EPS) 달러 상당의 주당순이익에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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