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4일의 IT 단신 뉴스

2022. 11. 4. 06:39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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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승장구하던 파운드리업계…호황기 끝나고 혹한기 오나
   -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TSMC는 고객사에 대한 주문량을 50% 줄였다. 

   - TSMC의 3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공정의 웨이퍼 기준 월 생산능력(CAPA)이 기존 계획이었던

     4만4천장에서 1만장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

   - 노광장비 등 장비 반입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는 탓
   -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전력반도체, 센서 등

     자동차, TV, 등에 탑재되는 전통적인 칩 주문량도 감소하는 추세"라며

     "파운드리 업계도 비용 절감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언급

https://bit.ly/3zDE8SF

 

승승장구하던 파운드리업계…호황기 끝나고 혹한기 오나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이를 위탁생산(파운드리) 하는 업체들이 선방했지만 4분기 이후엔 혹한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PC, 휴대폰 등

www.inews24.com

 

 2.  中, 아이폰 최대 생산 폭스콘 정저우 공장 인근 봉쇄…애플, 4분기 ‘빨간등’
   - 2일 미국 블룸버그는 중국 정저우시가 이날부터 폭스콘 정저우 공장 주변을 7일 동안 봉쇄 보도

   - 1만 RMB 이상의 보너스를 약속하더라도 종업원 탈주가 지속되고있다고 합니다.

     아마 정상운영이 어렵지 않을까하고 다른 회사 및 공장으로 전환이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https://bit.ly/3FzWM1x

 

中, 아이폰 최대 생산 폭스콘 정저우 공장 인근 봉쇄…애플, 4분기 ‘빨간등’

- 정저우시, 11월9일까지 생필품 운송 통행만 허용[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의 ‘중국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아이폰14프로’ 생산 80% 이상을 책임지는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 코로

www.ddaily.co.kr

 

 3. 타타, 모바일 산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 Apple 공급망 다변화와 인도의 신흥 전자 제조 산업의 수혜를 누리기 위해

    Tata는 iPhone 생산을 목표로 향후 2년 동안 모바일 제조 사업을 위한 인력을 늘릴 계획

https://bit.ly/3UgwlC5

 

Tata reportedly in hiring mode for iPhone parts plant

In a bid to benefit from Apple's supply chain diversification and the emerging electronics manufacturing industry in India, Tata is looking to multiply its workforce for its mobile manufacturing business in the next two years, eyeing iPhone production.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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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 내년 스마트폰 JDM 6000만대...원가절감 속 '바잉파워' 약화 우려

   - 흔들리는 구매력·공급망 강화해야

   - 원가 절감 위한 JDM 물량 올해 5000만→내년 6000만대 확대

   - 구매력 약화, 국내 부품생태계 약화 등 부작용 우려도 나와

   - 베트남에 편중된 무선사업 생산체계 다변화 노력도 지속 추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559 

 

삼성, 내년 스마트폰 JDM 6000만대...원가절감 속 '바잉파워' 약화 우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

삼성전자가 내년 스마트폰 합작개발생산(JDM) 물량을 6000여만대로 설정했다. 노태문 무선사업부 사장 취임 이후 본격화한 JDM 물량 확대 기조를 내년에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선 JDM 확

www.thelec.kr

 

 5. '中 계획경제 시대 산물' 공동식당·공급수매합작사가 뜬다

   - '완벽한 서취' 시범 건설하는 中

   - 인민생활 편의 제고가 취지

   - '新인민공사화' 우려 목소리도

   - '공수사' 건설도 속도, 농촌경제 활성화 위함 명목

   - 공동부유의 일환 인듯 

https://www.ajunews.com/view/20221102114215506

 

'中 계획경제 시대 산물' 공동식당·공급수매합작사가 뜬다 | 아주경제

최근 중국에 과거 계획경제 시대의 산물인 ‘공동식당’, ‘공급수매합작사’가 다시 뜨고 있다. 시진핑 집권 3기 들어 경제 성장보다 사회 통제 안정을 위해 시장보다 당과 정부의 역할을 강조

www.ajunews.com

 

 6. 온라인 장보기 4파전…물류 효율화 경쟁

   - 급성장하는 국내 온라인 식품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물류 효율화 경쟁 가속

   - 신세계·쿠팡 등이 선점한 시장에 롯데까지 가세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물류 혁신이 본격화

   - 핵심은 자동화 기술로 인공지능(AI) 기반 수요 예측과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증대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포석

https://www.etnews.com/20221102000195?mc=em_004_00001 

 

온라인 장보기 4파전…물류 효율화 경쟁

급성장하는 국내 온라인 식품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물류 효율화 경쟁에 불이 붙었다. 신세계·쿠팡·컬리가 선점한 시장에 롯데까지 가세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물류 혁신이 본격화

www.etnews.com

 

 

 7. 스마트폰·TV 부진에… LGD, 전장용 `눈독`

   -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내리막길
   - 전장용 시장은 매년 8.7% 성장
   - 업계, 선제 투자·제품개발 나서

   -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은 약 20% 수준으로,

    이 중 OLED 디스플레이로 범위를 한정하면 90% 이상을 LG디스플레이가 독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0302100832078001&ref=naver 

 

스마트폰·TV 부진에… LGD, 전장용 `눈독`

글로벌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국내외 디스플레이업계가 3분기 극심한 실적 부진에 빠..

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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