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5일의 IT 단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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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對중국 기술 수출 규제 양자컴퓨터·AI로 확대 검토"
   - 최근 중국을 겨냥한 반도체 수출 규제를 발표한 미국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분야로

     규제를 확대하는 방안 검토

   - 시진핑 집권 3기 확정후 미중 분쟁은 더 가속화 예상

https://bit.ly/3VNZSoB

"미국, 對중국 기술 수출 규제 양자컴퓨터·AI로 확대 검토" | 연합뉴스

 

 2.  '美 수출통제 직면' 中 반도체기업 YMTC "세계적으로 규정 준수"
   - 미국의 잠정적 수출 통제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세계적으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 규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와 대책회의를 했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 부인

https://bit.ly/3D2djbA

'美 수출통제 직면' 中 반도체기업 YMTC "세계적으로 규정 준수" | 연합뉴스

 

 3. "러시아로 수출한 중국 반도체 불량률 2%→40% 급증"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경제 일간 코메르산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 러시아로 수출된 중국 반도체의 불량률은 지난 3월 이전까지 2%였으나

     서방의 제재 이후 40%로 뛰어올랐다고 보도

   - 이 같은 불량률 증가는 서방의 제재로 미국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한 외국 공급자에 대한

     러시아 수입업자의 접근이 차단된 탓이라고 지적

https://bit.ly/3VMEgJb

"러시아로 수출한 중국 반도체 불량률 2%→40% 급증" | 연합뉴스

 

 4.  업계, '월드컵·블프·프리미엄' 기대…소비 회복 '관건'
   - 올해 TV 출하량이 2억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측되면서 업계의 한숨 또한 깊어졌다. 

   - 통상 4분기는 유통 행사가 집중돼 TV 업계의 최대 성수기

   - 올해는 스포츠 이벤트까지 겹쳐 수요 반등이 기대되며

     주요 기업은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해 수익성 재고에 나설 계획

https://bit.ly/3St5bGT

[위기의TV②] 업계, '월드컵·블프·프리미엄' 기대…소비 회복 '관건'

 

 5. 삼성D-JDI 'FMM 필요없는' 기술 테스트, 내년에 결론나올 것

  - 강민수 옴디아 연구원,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서 발표
  - JDI의 eLEAP, 흥미로운 기술이지만 비용도 따져봐야

  - eLEAP은 FMM이 필요없는 OLED 기술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4 

"삼성D-JDI 'FMM 필요없는' 기술 테스트, 내년에 결론나올 것"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6. 시진핑 3기 출범, 테크로라트 등용/ 군수방 및 칭화방 떳다.

  - 習기술자립 강조 의중 반영…마싱루이, 천지닝 등 눈길

  - 당간부 양성기관 '중앙당교' 인맥도 주목

https://www.ajunews.com/view/20221023160856802

[시진핑 3기 출범] 테크노크라트 등용...군수방·칭화방이 떴다 | 아주경제

 

 7.  LPG정책 발등 찍힌 車부품사 '곡소리'

  - 화물차 LPG 전환 '확대→축소', 정부 오락가락 행보…업계 혼란

  - 완성차 1톤 모델 단종 이중고

  - “설비투자 날릴판” 폐업 불안감

https://www.etnews.com/20221021000203?mc=em_001_00001 

[단독] 정책 급변에 LPG車 부품업계 '곡소리'

 

 8. TSMC, 中 시장 손떼나…일부 첨단반도체 위탁생산 중단키로

   -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인용

   - TSMC가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비런 테크놀로지(Biren Technology)의

     첨단 반도체 위탁생산을 멈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2763?cds=news_my 

TSMC, 中 시장 손떼나…일부 첨단반도체 위탁생산 중단키로

 

 9.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7% 감소…2024년까지 안 좋다"(ZDNet)
  -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4900만대 예상. 경기 침체와 중국 내수 시장 감소가 원인
  - 2024년 시장 경제가 좋아지면서 스마트폰 또한 회복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출하량은 힘들 것
  - 애플의 내년 출하량은 올해보다 줄어들 전망. 달러 강세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일반 모델의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

  https://bit.ly/3z9pwdx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7% 감소…2024년까지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