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30일의 IT 단신 뉴스

2022. 9. 30. 06:27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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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텔 ARC, 엔비디아와 AMD와 경쟁할까

   - 인텔, GPU 시장에 ARC 770 출시 및 $329 가격

   -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지닐 수 있을지? 

https://www.gizchina.com/2022/09/28/intel-arc-a770-is-here-as-an-alternative-for-nvidia-and-amd-gpus/

 

Intel ARC A770 is here as an alternative for NVIDIA and AMD GPUs

Intel ARC A770 is finally reaching the market. The actual sales begin next month, and the company revealed the pricing.

www.gizchina.com

 

 2. 아이폰 14, 8천만대 예상

   - DIGITIMES Research 에 따르면 2022년 4개의 iPhone 14 모델의 전체 출하량은 7,800만~8,300만 대 예상

   - 생산량은 8,300만~8,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21년 iPhone 13 시리즈 대비 낮은 수준

https://bit.ly/3BRNgnd

 

Shipments of iPhone 14 family to reach around 80 million units in 2022, says DIGITIMES Research

Overall shipments of the four iPhone 14 models in 2022 are expected to reach between 78-83 million units with production volumes to arrive at 83-88 million units, weaker than those of the iPhone 13 series in 2021, according to DIGITIMES Research's latest s

www.digitimes.com

 

 3. 인텔, 13세대 CPU 공개

   - 인텔, 최고급 Core i9-13900K를 비롯한 13세대 Core 프로세서 제품군 공개

   - 새로운 Core 제품군에는 게임, 스트리밍 및 녹음을 위한 최대 24개의 코어,

      32개의 스레드와 최대 5.8GHz의 클럭 속도를 갖춘 6개의 새로운 잠금 해제 데스크탑 프로세서 포함

https://bit.ly/3SnbpJl

 

Intel launches 13th Gen Core processor family

Intel has revealed the 13th Gen Core processor family, led by the top-end Core i9-13900K. The new Core family includes six new unlocked desktop processors with up to 24 cores and 32 threads and clock speeds up to 5.8GHz for gaming, streaming and recording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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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플,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수요 기대에 못 미쳐
   - 애플이 당초 계획했던 아이폰14 증산 계획을 철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

   -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이번 증산 계획을 철회하면서 아이폰14 시리즈의 초도 물량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인 9000만대 가량이 될 것이라고 예상

https://bit.ly/3y3a2ar

 

"애플,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수요 기대에 못 미쳐"

애플이 당초 계획했던 아이폰14 증산 계획을 철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당초 애플은 연말 아이폰14 수요 증가를 예상해 올해 말까...

zdnet.co.kr

 

  5. AR 선점 경쟁 '점화'…中 엔리얼, AR 안경 ‘엔리얼 에어’ 선봬
    - 지난 5월 구글은 10년 만에 AR 글래스 시제품 공개

    - 애플 역시 AR 관련 특허와 상표를 등록하며 시장 진출 초석을 닦고 있다

    - 이런 상황에서 중국 AR기술 스타트업인 엔리얼은 한발 빠르게 제품을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https://bit.ly/3ymzCHR

 

韓, AR 선점 경쟁 '점화'…中 엔리얼, AR 안경 ‘엔리얼 에어’ 선봬

- 출고가 49만8000원 …79g 무게에 앱 통해 구동[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확장현실(XR)은 차세대 플랫폼으로 손꼽히는 기술이다. 이중 AR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AR

www.ddaily.co.kr

 

 6.  애플, LGD·삼성D에 3500PPI급 올레도스 개발 요청
    -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에

      화소밀도 3500PPI(Pixels Per Inch)에 가까운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 개발 요청

    - 올레도스는 실리콘 기판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증착하는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https://bit.ly/3Sl0pfz

 

애플, LGD·삼성D에 3500PPI급 올레도스 개발 요청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애플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 3500PPI 수준 올레도스 제작을 요청했다. 기존 요구사양이었던 2800PPI보다 약 700PPI 높아졌다. 메타버스 시장 개화를 앞두고 애플이 압도적 몰입감을 지원

www.thelec.kr

 

  7. Phone 15 Pro에 A17 칩이 사용 예상

    -  A17은 TSMC의 새로운 3nm 공정으로 생산될 전망, 올해 말 M2 Mac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것 예상
    - 제조 공정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TSMC는 Apple에 청구하는 가격을 인상할 계획

    -  Apple은 새로운 계획 가격을 거부한 듯 

https://bit.ly/3re0Tbd

 

A17 chip – TSMC wanted price increase for 3nm process, Apple reportedly said no

Apple’s A17 chip is of course expected to be used in iPhone 15 Pro models. It’s reported that the chip will use TSMC’s new 3nm process, which we’re expecting to be used first in M2 Macs later this year. Given the increased sophistication of the fab

9to5mac.com

 

 8. 사장까지 국감장 불러낸 '삼성 불량 세탁기'...무리한 원가절감이 원인?

    - 독일 헨켈 실리콘 접착소재→ 미국 플러 폴리우레탄 소재로 변경
    - 지난 7월 이후 불거진 드럼세탁기 유리문 파손 사고 관련성 주목
    - 사고 관련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사장은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81 

 

사장까지 국감장 불러낸 '삼성 불량 세탁기'...무리한 원가절감이 원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삼성전자가 그동안 드럼세탁기 유리문 제작에 쓰이던 실리콘 접착소재를 저가의 폴리우레탄 소재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불거진 '드럼세탁기 유리문 파손사고'의 원인

www.thelec.kr

 

 9. 텐센트, 빅테크 규제에 전자책 사업 접는다

   - 중국 정보통신(IT) '공룡' 텐센트가 전자책 리더기 사업 철수 예정

   - 중국 규제 당국의 압박으로 실적이 저조한 자산을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https://www.ajunews.com/view/20220928104925877

 

텐센트, 빅테크 규제에 전자책 리더기 사업도 접는다 | 아주경제

중국 정보통신(IT) 공룡 텐센트가 전자책 리더기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중국 규제 당국의 압박으로 실적이 저조한 자산을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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