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26일의 IT 단신 뉴스

2022. 9. 26. 06:04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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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웨이, 미국 배제 공급망 수립중 

    - Huawei는 "US-free"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회사와 협력하여

     이르면 올해 자체 칩 생산 재개를 시도하고 있다.

    - 그러나 중국 내 7나노 이하 5G 할 수 있는 곳이 없을 텐데요

https://s.nikkei.com/3Sf7MVk

 

Huawei dives into chip production to battle U.S. clampdown

Telecom equipment maker is partnering with fellow blacklisted companies

asia.nikkei.com

 

  2. 스마트폰 시장, 계속되는 감소 추세

   -  IC 디자인 하우스는 Android 스마트폰 고객이 3분기 주문을 축소하고

      4분기 수요 전망에 대해 불확실한 것을 계속 보고 있다.

   - 소매 채널에 따르면 2022년 8월 대만 스마트폰 판매량은 343,000대로 2022년 최저 수준이며

      전분기 대비 17.5%, 전년 대비 9.5% 감소

https://bit.ly/3UpYqIl.

 

IC design houses continue to see Android phone customers scale back orders

IC design houses continue to see their Android smartphone customers scale back orders in the third quarter and are uncertain about the demand outlook for the fourth quarter,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www.digitimes.com

https://bit.ly/3R6cvaR

 

Taiwan August smartphone sales drop

There were 343,000 new smartphones sold in Taiwan in August 2022, the lowest monthly level so far in 2022 with decreases of 17.5% on sequentially and 9.5% on year, according to retail channel sources.

www.digitimes.com

 

 3. 40조원 규모 서버 D램 시장...삼성·SK하이닉스 1위 경쟁 점입가경

   - 2018년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1위 놓고 엎치락뒷치락
   - 서버 D램 시장 올해 43조원에서 2026년 92조원 증가 전망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8 

 

40조원 규모 서버 D램 시장...삼성·SK하이닉스 1위 경쟁 점입가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연 40조원 규모의 서버용 D램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위 경쟁이 치열하다. 전체 D램 시장만 보면 삼성전자는 43%가 넘는 점유율로 2위인 SK하이닉스(약 27%)와 비교해 여유있게 1위를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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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D·LGD, IT용 8세대 OLED는 '8.7세대'

   - 8.7세대는 '2290x2620mm'...중국 BOE도 동일
   - 8.5세대의 '2200x2500mm'보다 효율 9% 높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04 

 

삼성D·LGD, IT용 8세대 OLED는 '8.7세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인 IT용 8세대 OLED 라인의 유리원판 크기는 8.7세대로 파악됐다. 8.7세대가 8.5세대보다 생산효율이 9% 높다. 중국 BOE도 8.7세대 크기로 IT용 8세대 OLED를 개

www.thelec.kr

 

  5. 韓 기업 IRA 대관활동에도···美 토종기업 로비에 두손 들어

    - 현대 등 전기차·배터리업계 총력 불구

    - 포드·GM 등 거액의 자금공세에 막혀

    - 기업 차원 설득 난항···정부가 나서야

    https://www.ajunews.com/view/20220922154851926?utm_source=ajunews&utm_medium=main&utm_campaign=top 

 

[단독] 韓 기업 IRA 대관활동에도···美 토종기업 로비에 두손 들어 | 아주경제

한국과 일본의 전기차 및 배터리 업계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해 적극적인 대관활동에 나섰다. 사실상 미국 기업에만 전기차 보조금을 주도록 한 이 법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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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파적 연준에 무섭게 추락하는 中위안화...역외서 7.1위안 돌파

    - 7.1 도 위험하군요. 

    - 중국 인민폐 절하는 개발 도상국에게는 고통입니다.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니까요.. 같이 대응하려면 개발 도상국의 통화도

      절하되야겠지만 그러다가 국력이 어려워지죠

    - 97년 IMF 와 태국 위기가 이런 배경속인데... 

https://www.ajunews.com/view/20220922101916576

 

매파적 연준에 무섭게 추락하는 中위안화...역외서 7.1위안 돌파 | 아주경제

중국 위안화가 무서운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 전망치를 상향하고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을 이어가면서 달러가 2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자 중국 위안화도 급격한 약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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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20922160125950

 

[중국증시 마감] 美 '자이언트 스텝'에...위안화 급락·외국인 '썰물' | 아주경제

22일중국 증시는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7포인트(0.27%) 하락한 3108.91로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94.08포인트(0.84%) 내린 1만1114.43을, 창업판 지수 역시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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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옴디아, "반도체 시장, 올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디일렉)
     - 인텔의 2022년 2분기 실적과 1분기 MPU(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부의

       13% 매출 감소로 인한 것
     - 2022년 남은 기간과 2023년 상반기는 시장이 정상화되는 조정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

https://bit.ly/3dyZNnd

 

옴디아, "반도체 시장, 올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올 2분기 전세계 반도체 시장이 주요 업체의 실적 부진 및 외화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옴디아의 경쟁 전망 트래커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반도체 시장은 3분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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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30년까지 미국 자동차 판매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digitimes)
    - IRA 법안의 3,740억 달러에 포함된 인센티브 덕분
    - 기존 전망치 2030년 43% → 52%로 상향 수정
    - 로컬 배터리 생산량이 가장 많은 테슬라, GM, 포드가 가장 수혜를 입을 것

https://bit.ly/3C4sJgy

 

More than half of US car sales to be electric by 2030

Just over half of passenger cars sold in the US will be electric vehicles by 2030, according to a report from BloombergNEF, thanks in part to consumer incentives included in the US$374 billion in new climate spending enacted by President Joe Biden.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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