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8. 06:25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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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 14는 충전 용량을 30W로 늘릴 것이다.
- 아이폰 14가 9월에 발표될 예정
- 이번부터 30W 급속 충전 지원
- 다만 안드로이드 폰은 120W 이상 지원하는 폰도 있어
뒤떨어진다는 평
https://www.gizchina.com/2022/08/04/iphone-14-series-set-to-increase-its-charging-power-to-30w/
2. 반도체 업체, 전장으로 눈을 돌리고있어
- 반도체 공급망은 소비자 전자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극적인 변화를 목격
- 수요 감소는 IC 설계 및 IC 제조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대조적으로, 자동차 전자 산업의 성장은 안정적이며
메모리 산업에서 GigaDevice, Ingenic Semiconductor, Macronix 및 Winbond와 같은 중국 공급업체는
미래 성장을 위해 전장용 제품의 비중 확대
3. 소니, 고급형 스마트폰 CIS 센서 수요 견조 예상
- 보급형 및 중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
- 소니는 고급형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CMOS 이미지 센서(CIS)에 대한 수요가 2022년에도 견조 예상
- 다만 보급형은 중국 CIS가 무섭게 점유율을 늘리고있습니다.
4. 폭스콘, 구글 픽셀 폴더블폰 제조중
- 폰아레나는 스마트폰 조립 업체 폭스콘이 중국에서 구글 폴더블폰 '픽셀 폴드(픽셀 노트패드)' 제조 중
-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을 인용 보도
5.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뚝'...하반기도 침체 전망
- 옴디아, 지난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9370만대로 1분기 3억 770만대 대비
4.6% 감소
- 옴디아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재고 관리에 집중 전망
- 이에 따라 스마트폰 완제품 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 공급량도 줄어들 것으로 분석
6. 태블릿, 2분기도 내리막길…연속 4분기 역성장
- 카날리스, 지난 2분기 태블릿 출하량은 3480만대로 4분기 연속 역성장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1% 축소
- 카날리스 연구원 히마니 무카는 “소비자와 교육 수요 감소로 태블릿 출하량에 속도가 붙고 있다” 언급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져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은 기업 수요가 적어 소비자 수요 감소분을 상쇄하지 못했다”고 분석
7. 차량용 칩 부족.. 글로벌 빅 5 반도체 업체 날았다.
- 인피니언 등 5대 차량용 반도체 제조업체,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두자릿수' 증가
- ST마이크로 "향후 18개월 이상 주문 확보…내년에도 생산능력 초과하는 물량 확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648
8. 중국 시장 진출, 다윈의 진화론처럼..
- 중국 내수 시장은 변화가 빠른 특징
- 외출소비, 재택소비, 온라인 시장 및 인구 변화등을 들여다봐야
- 중장기 소비 트랜드는 인구 통계에 따라 변화할 듯
- 인구 노령화에 따른 건강 시장 및 탈모 분야 수요도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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