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2일의 IT 단신 뉴스

2022. 8. 2. 06:25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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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텍, 계속해서 성장 전망치를 낮춰

    - MediaTek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연간 성장 목표를 낮추고 글로벌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수요를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

https://s.nikkei.com/3ORY74J

 

Mobile chip king MediaTek lowers outlook on expected smartphone dip

New foundry partner Intel reported a sharp drop in profit amid PC downtown

asia.nikkei.com

 

 2.  [언팩D-10②] 삼성전자 4세대 폴더블폰 공급망 살펴보니…부품사 기대감↑
   - 삼성전자는 8월26일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출시

   - 각각 판매 목표를 1000만대, 500만대로 설정

   - 총합 1500만대로 전작(작년 말까지 710만대)대비 2배 이상 커진 수치

   - 부품사 수혜를 잘 보아야..

https://bit.ly/3ON13Ql

 

[언팩D-10②] 삼성전자 4세대 폴더블폰 공급망 살펴보니…부품사 기대감↑

- 1500만대 판매 목표…전작대비 2배 이상[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전자의 4세대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202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www.ddaily.co.kr

 

 3. 8000억원 특허 수익' LG전자, 전현직 직원에 직무발명보상 제안

   - 1인당 수백만원에서 최대 10억~20억원 수준...100명 웃돌 듯

   - LG전자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에 출원한 특허는 연간 3100~4600건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589 

 

'8000억원 특허 수익' LG전자, 전현직 직원에 직무발명보상 제안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지난 1분기 8000억원가량의 특허 수익을 올린 LG전자가 전·현직 직원에게 직무발명보상을 제안했다. 1인당 보상액은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10억을 웃도는 수준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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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 반도체 반 부패운동... 비리의 온상 

   - 65조 반도체 대기금 책임·운영자 줄줄이 '낙마'

   - '반도체 선봉장' 칭화유니도 못 피한 反부패 칼날

   - 習 지원사격 '반도체 대약진'의 허와 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731124409601?utm_source=ajunews&utm_medium=view&utm_campaign=china_top 

 

중국 반도체 반부패 운동… '비리의 온상' 전락한 반도체 대기금 | 아주경제

최근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대대적인 반부패 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딩원우(丁文武) 중국 반도체 대기금 총경리, 루쥔(路軍) 전 화신투자 총재, ...

www.ajunews.com

 

  5. 중국 부동산 위기속 헝다 구조조정도 첩첩산중

    - 헝다 부채 구조조정 '차일피일'

    - 전기車 팔고, 인력 감축에 토지 압류설도

    - '대마불사' 中 부동산 3위 재벌의 추락

https://www.ajunews.com/view/20220731101308556

 

中 부동산 위기 속 헝다 구조조정도 '첩첩산중' | 아주경제

헝다그룹 [사진=로이터·연합뉴스]유동성 위기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의 부채 구조조정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부채만 390조원가량으로 워낙 방대한 ...

www.ajunews.com

 

 6. 넷플릭스-SKB 망 이용 관련 분쟁 지속

   -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계약을 두고 2년 넘게 법적 분쟁

   - 넷플릭스는 초반부터 SK브로드밴드와 빌앤킵 관계라고 주장

     빌앤킵이란 서로 직접적인 대가를 주고받지 않아도

     사실상 정산을 한 것으로 인정하는 관행

   - 넷플릭스는 자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인 OC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ISP가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

https://zdnet.co.kr/view/?no=20220725161701 

 

SKB-넷플릭스, '망 이용대가' 두고 좁혀지지 않는 간극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계약을 두고 2년 넘게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된 망 이용대가 관련 법안들에 주목하고 있다. ...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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