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2. 06:27ㆍ중국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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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반도체법, 상원 문턱 넘어.. 중 견제 수위에 한국 반도체 촉각...
- 미국 주도 반도체 Chip 4 압박
- 반도체법은 미국내 보조금520억 달러를 반도체 업체에 제공
- 반도체 공장을 미국내 증설 업체에 주는 반면
중국 투자 업체는 주지 않는 조건이라 인텔이 가장 수혜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66431
2. 퀄컴, 4나노 기반 웨어러블 전용 스냅드래곤 공개
- 퀄컴, 프리미엄 웨어러블 플랫폼 스냅드래곤 W5+ 1세대와 스냅드래곤 W5 1세대 공개
- 해당 신규 플랫폼이 연장된 배터리 수명과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
특히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초저전력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
3. 중국 6월 휴대전화 출하량 9.2% 증가
-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6월 휴대전화 출하량은 애플과 삼성을 필두로 9.2% 증가
- 6월 국내 기업의 휴대폰 출하량은 2450만대로 전년도 2460만대에서 감소
해외 기업의 휴대폰 출하량은 110만대에서 350만대로 증가
4. RTX4090은 3090대비 2배 빠르다!
- 팁스터에 의해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4090은 3D 마크 19,000 점으로
3090의 9,700대 보다 2배 빠를 듯
- 다만 연내 발표는 불투명
- 컴퓨터 구매는 4080 발표 이후로..
5. 삼성전자, 내년 갤럭시A 시리즈 후면 카메라 줄인다(디일렉)
- 내년 갤A24·34·54 후면 트리플 카메라 구성, 전작의 후면 쿼드 카메라보다 하나씩 줄여
- 숫자 경쟁보다 사양 강화에 초점 맞출 전망
- Bokeh 카메라가 빠지는 대신 메인 카메라가 OIS로 보강됩니다.
6. 애플 아이폰에 자체칩 넣는데 삼성은 갤럭시S '엑시노스' 빼는 이유(한국경제)
- "갤럭시S23, 퀄컴 스냅드래곤만 사용할 듯"
- 엑시노스 2200, '발열·수율' 부정적 이슈 불거져
- 삼성, 갤럭시 특화 AP 개발 시사…'전화위복' 될까
7. 볼보, 글로벌 칩 부족이 완화되고 있다고 주장(CNBC)
-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대부분 공급이 부족
- 볼보 CEO, 볼보 자동차의 반도체 재고가 이제 ”완전 공급 상태로 돌아갔다”고 밝혀
- 인플레이션의 역풍과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수요에 대한 전망도 개선
8. 메이주, 삼성 스마트폰 ODM 업체로 추가가 될 것인가
- 메이주, 자동차 업체인 지리에 피인수
- 현재 삼성의 ODM 업체는 윙텍, 화친, 롱치
- 지리와 삼성전자는 르노 삼성차 지분을 매개로 연결 고리
- 중국 시장에는 추가된다는 소문이 파다
- 제가 알고있기로는 메이주에 삼성 관련 인력들이 방문한 것으로 압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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